2013년 6월 30일 일요일

일요일 예배의 근거? (찾을 수 없다 하나님의교회)

일요일 예배의 근거? 일요일에 연보했다!! (거짓)


어떤 사람들은 고린도전서 16장 2절의 말씀을 인용하여 매주 첫날인 일요일에 연보, 
즉 헌금을 했다며 구약의 안식일이 신약에는 일요일로 변경되었다고 주장한다.

성도를 위하는 연보에 대하여는 내가 갈라디아 교회들에게 명한 것같이 너희도 
그렇게 하라 매주일 첫날에 너희 각 사람이 이를 얻은 대로 저축하여 두어서 
내가 갈 때에 연보를 하지 않게 하라 (고린도전서 16:1~2)

얼마나 일요일 예배에 대한 성경 근거가 없으면 이렇게까지 억지를 부리는지 안타깝다. 
우선 위 말씀 자체가 일요일마다 예배를 드리고 연보를 하는 예배 연보에 대한 기록이 
아니다. 사도 바울은 ‘내가 갈 때에 연보를 하지 않게 하라’고 하였다. 만약 정기적인 
예배 연보라면 사도 바울이 가는 것과 상관 없이 해야 하지 않겠는가? 사실은 여기 
언급된 연보는 예루살렘 교회의 어려움을 돕기 위한 특별헌금에 대한 것이다.

성도를 섬기는 일에 대하여 내가 너희에게 쓸 필요가 없나니 ··· 이러므로 
내가 이 형제들로 먼저 너희에게 가서 너희의 전에 약속한 연보를 미리 준비케 
하도록 권면하는 것이 필요한 줄 생각하였노니 이렇게 준비하여야 참 연보답고 
억지가 아니니라 ··· 이 봉사의 직무가 성도들의 부족한 것만 보충할 뿐 아니라 
사람들의 하나님께 드리는 많은 감사를 인하여 넘쳤느니라 (고린도후서 9:1~12)

정기적인 예배 연보에 대한 말씀도 아닌 구절을 가지고 일요일 예배가 드려진 근거라고
말하는 자체가 잘못된 주장이다. 또한 이 말씀은 매주일 첫날에 예배를 드린 기록도 아니다. 오히려 매주일 첫날에는 일을 했다는 증거다. ‘매주일 첫날에 너희 각 사람이 이를 얻은
대로’라고 하였다. 첫날에 얻은 이익금을 저축하여 두라는 말씀이다. 첫날에 이익을
얻으려면 일을 해야 하지 않겠는가? 즉, 위 말씀은 예루살렘 교회를 돕기 위한 특별헌금을
준비함에 있어서 사도 바울이 도착한 다음에야 허둥지둥 준비하기보다는 첫날 얻은
이익금을 미리 저축하는 방법으로 준비해 두라는 말씀이다.

그런데 일요일 예배의 근거를 억지로 찾는 자들이 성경의 전반적인 취지를 무시하고
‘매주일 첫날’이라는 단어와 ‘연보’라는 단어만 뽑아 읽는 이상한 독해 방식으로 ‘매주일
첫날’에 ‘연보’를 했다고 주장한다. 성경을 그렇게 이상하게 읽으니 성경에 135회
(구약 80회, 신약 55회)나 기록된 안식일이 도통 보이지가 않는가 보다.

성경의 안식일을 기억하여 거룩히 지키라 하셨다
이 지구상에서 성경대로 새언약 안식일을 거룩히 지키는 교회는 하나님의 교회이다.


2013년 6월 28일 금요일

십계명을 온전히 지키는 하나님의교회


십계명을 온전히 지키는 하나님의교회

많은 이들이 선호하는(?) 로마 카톨릭(천주교)이 하나님께서 직접 돌판에 새겨 주신 

십계명을 변개했다는 사실을 아십니까?

하나님의 말씀을 절대시 하는 하나님의교회 입장에서는 정말 이해할 수 없는,있을 수도 없는 일들입니다.

과연 그들이 하나님을 경외하며 하나님을 신실하게 믿는 자들인지 하나님의교회는 의심스러울 뿐입니다. 





하나님의교회는 십계명에 분명히 명시된 4번째 계명 안식일을 기억하여 거룩히 지킵니다.

그러나 로마 카톨릭은‘안식일을 지키라’는 제4계명을 ‘주일을 지키라’는 계명으로 바꿨습니다.

성경의 안식일은 오늘날 하나님의교회가 지키는‘토요일’이 명백합니다. 

 
 
 
성경에 없는 일요일 예배를 교회에 유입시킨 장본인이 바로 카톨릭입니다. 
 
하나님의교회는 성경에 없는 태양신 숭배일을 예배날로 고수하기 위해서는  
 
십계명을 바꿀 수밖에 없었던 그들의 행위가 과연 구원에 이를 수 있을까 의문스럽습니다.

오직 성경에 있는 새언약 안식일을 지키는 하나님의교회입니다.


2013년 6월 26일 수요일

안상홍님께서 이땅에 두번째 오신 이유?

왜일까?

내가 온 것은 양으로 생명을 얻게 하고
더 풍성히 얻게 하려는 것이라















예수님은 인류를 구원하기 위해 오신 구원자다. 인류는 왜 구원자가 필요한지 또
인류에게 닥친 위기는 무엇이기에 구원자가 등장해야 하는지 그리고
우리가 기다리는 이 시대의 구원자는 과연 누구인지 알아보자.

요 10:10 내가 온 것은 양으로 생명을 얻게 하고 더 풍성히 얻게 하려는 것이라 

구원자이신 예수님께서 오신 목적은 이것이다. 바로 인류에게 생명을 주기 위함이다.
지구상에서 숨 쉬고 살아가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생명이 있다. 굳이 예수님이
아니더라도 생명을 가지고 태어난다. 그런데도 예수님께서는 우리에게 생명을
주기 위해 오셨다고 하니 예수님께서 주려고 하는 ‘생명’은 무엇이며
우리가 가지고 있는 ‘생명’과는 어떤 차이가 있을까.


요 6:63 살리는 것은 영이니 육은 무익하니라 내가 너희에게 이른 말이 영이요 
          생명이라 

예수님께서는 우리에게 육신의 수한을 주려는 것이 아니다. 이 말씀처럼 무익한
육신의 목숨이 아닌 영원히 사는 영혼의 생명, 즉 ‘영생’을 주고 싶어 하신 것이다.
유한한 삶을 생명의 전부로 여기고 살아가는 인류에게 ‘영생’을 선물로 주시기 위해
오셨다는 뜻이다. 그렇다면 여기서 한 가지 의문이 생긴다. 인류는 왜 영생을 가지고
있지 않을까. 그 해답은 창조의 역사가 수록된 창세기를 통해 알 수 있다.























창 2:16 여호와 하나님이 그 사람에게 명하여 가라사대 동산 각종 나무의 실과는 
          네가 임의로 먹되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실과는 먹지 말라 
          네가 먹는 날에는 정녕 죽으리라 하시니라 

하나님께서 에덴에 동산을 창설하시고 아담과 하와를 그곳에 살게 하셨다. 모든 것을
다스리며 자유를 만끽하도록 하셨다. 단 하나, 바로 선악과만큼은 먹지 말라는 금령을
내렸다. 선악과를 먹으면 ‘정녕 죽으리라’고 단언하셨다. 그러나 아담과 하와는
‘먹지 말라’는 하나님의 말씀을 어기고 뱀의 꼬임으로 선악과를 먹었다.
하나님의 금령을 어긴 결과는 인류의 죽음이었다. 하지만 사실 아담과 하와가
선악과를 먹었어도 다시 살 수 있는 길은 있었다.

창 3:22 여호와 하나님이 가라사대 보라 이 사람이 선악을 아는 일에 우리 중 
          하나같이 되었으니 그가 그 손을 들어 생명나무 실과도 따 먹고 
          영생할까 하노라 하시고 

그 방법은 바로 생명과다. 선악과를 먹은 아담과 하와라 할지라도 생명과를 먹는다면
영생을 유지할 수 있다. 하지만 하나님께서는 이미 범죄한 아담과 하와를 에덴동산에서
쫓아내셨다.

창 3:24 이같이 하나님이 그 사람을 쫓아내시고 에덴동산 동편에 그룹들과 
          두루 도는 화염검을 두어 생명나무의 길을 지키게 하시니라 

그룹천사들과 화염검은 죄를 범한 아담과 하와가 생명과에 손을 댈 수 없도록
생명나무로 가는 길을 지켰다. 결국 생명과의 길은 막혔고 인류는 아담과 하와의
선악과 사건 이후 지금까지 죽음에서 벗어날 수 없는 길을 가고 있다.
그러므로 죽음의 굴레에서 인류를 구원하고자 예수님께서 오신 것이다.
아담과 하와가 손댈 수 없었던 그 생명과를 가지고 말이다.

요 6:53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인자의 살을 먹지 아니하고 인자의 피를 마시지 아니하면 
          너희 속에 생명이 없느니라 

인류에게 ‘생명’을 주기 위해 오신 예수님께서 에덴동산의 생명과라며 주신 것이
당신의 살과 피다. 다시 말해 예수님의 살과 피는 에덴동산의 생명과라는 뜻이다.
이는 예수님께서 주신 말씀으로 이해해 볼 수 있다.

마 13:34 예수께서 이 모든 것을 무리에게 비유로 말씀하시고 비유가 아니면 
            아무것도 말씀하지 아니하셨으니 이는 선지자로 말씀하신 바 내가 
            입을 열어 비유로 말하고 창세부터 감추인 것들을 드러내리라 함을 
            이루려 하심이니라 

창세의 역사 속에 감추어진 것은 무엇인가. 그룹들과 화염검으로 감추어버린 것.
바로 생명과다. 그런데 이것을 ‘비유’라고 하시며 실체는 ‘예수님의 살과 피’라고 하셨다.
그래서 예수님께서는 영생을 얻기 위해서라면 꼭 당신의 살과 피를 먹으라고 하신 것이다.

그렇다면 예수님의 살과 피는 어떻게 먹고 마실 수 있을까.

마 26:17 무교절의 첫날에 제자들이 예수께 나아와서 가로되 유월절 잡수실 것을 
            우리가 어디서 예비하기를 원하시나이까 ··· 저희가 먹을 때에 예수께서 
            떡을 가지사 축복하시고 떼어 제자들을 주시며 가라사대 받아 먹으라 
            이것이 내 몸이니라 하시고 또 잔을 가지사 사례하시고 저희에게 주시며 
            가라사대 너희가 다 이것을 마시라 이것은 죄 사함을 얻게 하려고 
            많은 사람을 위하여 흘리는 바 나의 피 곧 언약의 피니라 

인자의 살과 피를 먹을 수 있는 방법은 오직 유월절의 떡과 포도주를 먹는 것이다.
바꾸어 말한다면 유월절 떡과 포도주를 먹는 것이 곧 영생을 얻는 예수님의 살과 피를
먹는 것이 된다. 그러니 유월절은 에덴동산의 생명과가 아니고 무엇이겠는가.
그러므로 인류는 구원 얻기 위해 유월절을 지켜야 하며 유월절을 지키는 것만이
영생을 소유할 수 있게 된다. 그래서 구원자로 오신 예수님께서 “유월절 먹기를
원하고 원하였노라”고 하신 것이다(누가복음 22:15). 이 말씀 속에는 유월절만이
영생을 소유할 수 있는 유일한 길임을 내포하고 있다.

그런데 인류에게 지키라고 예수님께서 전하여 주신 유월절이 AD 325년 니케아
종교회의에서 폐지되고 말았다. 생명과의 진리인 유월절은 그렇게 역사 속으로
사라지고 인류에게는 영생을 얻을 수 있는 기회조차 허락되지 않았다. 그러니
이를 회복하기 위해 재림이라는 도구가 필요한 것이다.

히 9:27 한 번 죽는 것은 사람에게 정하신 것이요 그 후에는 심판이 있으리니 
          이와 같이 그리스도도 많은 사람의 죄를 담당하시려고 단번에 드리신 바 
          되셨고 구원에 이르게 하기 위하여 죄와 상관 없이 자기를 바라는 자들에게 
          두 번째 나타나시리라 

두 번째 나타나심, 즉 재림은 인류를 구원하고자 하시는 하나님의 뜻이다. 이는 처음부터
인류를 위하신 하나님의 마음이며 단 한 번도 변치 않은 사랑이다. 그러기에
두 번째 우리에게 나타나시는 재림 그리스도는 우리를 구원에 이르게 하는
에덴동산의 생명과인 ‘유월절’을 회복해야만 한다.

‘왜 예수님께서 두 번째 오셔야 하는가’에 대한 해답이 바로 이것이다. 아담과 하와가
그토록 원했던 ‘생명과’를 우리에게 찾아주는 것. 그룹천사들과 화염검으로 막아놓았던
생명과로 가는 그 길을, 오직 하나님만이 열어주실 수 있는 그 길을, 유월절이라는
진리로 알려주시기 위해 예수님께서는 두 번째 이 땅에 우리에게 나타나신 것이다.
안상홍님께서 세워주신 하나님의교회가 유일하다
















출처 :패스티브닷컴  https://www.pasteve.com/?m=bbs&bid=border&uid=1040

어머니의 사랑(하나님의교회~하늘어머니사랑)























저는 초등학교에서 아이들을 가르치는 선생님입니다.
올해부터 6학년 도덕수업을 전담하게 된 저의 가장 큰 고민은
아이들의 마음에 깨달음을 주는 것입니다.
그러던 어느날 [나에게 가장 소중한 것]이라는 주제로
수업을 하였습니다.
"A4용지를 8등분하여 여러분에게 가장 소중한 것을 적어보세요
여러분은 지금 가장 소중한 사람들, 소중한 물건과 함께 한배를
타고 있어요. 그런데 배가 가라앉고 있어요, 잘 생각해서 하나씩
바다에 버리세요"
그렇게 아이들은 종이 한장 한장을 버리기 시작했습니다.
드디어 마직막 종이 한장이 손에 남았을때, 아이들은 종이를 버리지
못하고 울음을 터트렸습니다.
나에게 생명을 주시고 먹이시고 입히시고 기르시느라
당신의 모든 것을 아낌없이 내어주신 어머니, 나보다 더 나를
사랑하고 내 모든것을 아시는 나의 어머니,
아이들은 이미 어머니가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분임을
알고 있었던 것입니다.

출처: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은혜가 가득한 동화) http://tv.watv.org/story/list.asp?idx=21&page=1&menu=T

위에 내용을 보았듯이 우리에게 가장 소중한 존재인 어머니
어머니께서 계시지 않았다면 나의 존재도, 생명도
아무것도 없었을 것입니다.
육의 생명을 육의 어머니로부터 허락 받듯이
영의 생명도 영의 어머니로 부터 허락 받게 되는 것입니다.
하늘어머니께서 계셔야만 우리가 영원한 생명을 허락받아
천국에 들어갈 수 있는 것입니다.
저희 자녀들을 천국으로 인도하시기 위해 친히 이땅에
육의 옷을 입으시고 저희에게 생명을 허락하신 하늘어머니
하늘어머니께서 주시는 축복을 받으러 하나님의 교회에 오세요
가장 소중하신 하늘어머니의 자녀가 되시길 바랍니다.




2013년 6월 24일 월요일

율법이 말하는 하나님의교회

율법을 통해 그리스도이신 하나님의 형상을 알 수 있으며
율법을 통해 증거하시는 하늘어머니를 알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교회에서는 어머니하나님이 계심을 성경을 통해 율법을 통해 증거하고 있습니다.

갈 4:21 내게 말하라 율법 아래 있고자 하는 자들아 율법을 듣지 못하였느냐
          기록된바 아브라함이 두 아들이 있으니 하나는 계집 종에게서, 하나는 자유하는 
          여자에게서 났다 하였으나 계집 종에게서는 육체를 따라 났고 
          자유하는 여자에게서 약속으로 말미암았느니라

사도바울은 옛언약과 새언약이 등장할 것에 대한 예언으로 아브라함의 가정의 역사를 
통해서 보여주었던 것입니다.  사라를 통해서 약속의 자손 이삭이 태어나서 유업을 
얻었다는 것은 , 사라 즉 새언약을 지키는 새언약의 자손들이 등장하여 하늘 어머니를  
통해 유업을 얻는다는 뜻을 보인 것입니다.

갈4:26 오직 위에 있는 예루살렘은 자유자니 곧 우리어머니라

구약의 사라를 말하는 것이 아니라 하늘 어머니를 말씀하신 것이다.

먼저  두  여자는   언약이라고 하는데    하나는   옛언약이며(구약),  
또하나는  새언약 (신약)입니다.

바울은  분명히  언약이라고 하였다.
 
시내산의(땅의) 예루살렘 이라  했고, 오직 위에 있는 예루살렘은 (하늘에 있는  예루살렘 )

하나님의교회에서  믿는 어머니 하나님은  구약의 사라가  아닙니다.  
오직 하늘에  계신  에루살렘 , 우리  어머니하나님입니다.

 자신들이  성경과 다르게 , 성경이 증거하는 하나님의교회에서 믿는 어머니하나님을  
안 믿는다고 해서  성경을  마음대로  왜곡해서는 안될 것입니다
갈라디아서 3장24절 "이같이 율법이 우리를 그리스도에게로 인도하는 몽학선생이 되어.."

그리스도이신 하늘어머니를을 알 수 있는 것이다.

어머니하나님을 믿고 영접하는 자들이 구원 받을 하나님의 자녀입니다.








2013년 6월 22일 토요일

하늘어머니의 음성 (하나님의교회)

어미 원앙과 새끼 원아에 관한 다큐멘터리를 보았습니다.
도시개발로 녹지가 점점 사라지면서 삶의 터전을 잃은 원앙이 9층 아파트의
보일러실에 둥지를 틀었씁니다. 아파트 벽의 작은 구멍을 통해 들어오게 된 것 같은데
그곳에 알을 낳고 부화시킬 장소로 만든 것입니다.
몇주가 흘러 드디어 알들의 움직임이 포착되었습니다. 새끼 원앙들이 하나둘씩 알을
깨고 나왔씁니다. 참으로 사랑스러운 장면이었지요. 하나, 둘 , 셋, 넷, 다섯, 알을 깨고
나온 새끼 원앙들이 어머를 찾아 소리를 질러댔습니다. 어미 원앙은 새끼 원앙들을
보살피고, 아직 부화하지 못한 두개의 알이 차가워지지 않도록 가까이에서 지켰습니다.
알들이 깨어날 것을 믿고 포기하지 않은 어미 원앙의 인애에 몇시간 후 나머지
두알도 깨어났습니다.
어미 원앙은 매일매일 가까운 개울에서 먹이를 구해와 직극 정성으로 새끼들을
보살폈씁니다. 뒤뚱뒤뚱 걷기 시작한 새끼 원앙들은, 그들에게는 새로운 세계인 보일러실
여기저기를 둘러보았습니다.
하루는 어미 원앙이 이상한 행동을 보였습니다. 구멍을 통해 밖으로 날아가 땅에 내려
앉아서는 여기저기 걷다가 갑자기 큰 소리로 우는 것이었습니다. 어미의 소리를
들은 새끼 원앙들은 밖으로 나 있는 보일러실의 구멍을 향해 움직이기 시작했습니다.
구멍 밖은 아파트 9층 높이의 낭떠러지였습니다. 새끼들이 밑으로 맥 없이 떨어질까 봐
긴장이 되었습니다. 그때까지도 어미는 계속해서 새끼들을 불렀습니다.
구멍에서 서서 잠시 머뭇거리던 첫번째 새끼 원앙이 어미가 부르고 있는 아래를 향해
뛰어내렸습니다. 땅바닥에 그대로 떨어져버리는가 싶더니 계속해서 날개를 퍼덕여
안전하게 착지했습니다. 나머지 새끼들도 그 뒤를 이어 줄줄이 땅으로 날아 내려앉았습니다.
그런데 새끼 원앙의 수가 여섯 마리뿐이었습니다.
보일러실 안을 들여다보니 새끼 한마리가 그곳에 남아있었습니다.
밖에서는 어미가 나오라는 신호를 계속 보내고 있었지만 새끼 원앙은 밖으로 뛰어내리기가
두려운듯 보일러실 안을 서성거릴뿐이었습니다.
어미는 꼼짝도 안혹 구멍만 올려다보았습니다. 잠시후 다른 새끼 원앙들이 이리저리
뛰어다니자 어미원앙은 새끼들을 돌보기 위해 개울가에 마련된 그들의 새 집으로
떠났습니다.
홀로 남겨진 새끼 원앙은 결국 죽게 될 것이라고 합니다
어미원앙은 새끼들이 언제 날개에 힘이 생겨 날 수 있는지를 가장 잘 알고 있는데
새끼가 어미의 지도를 따르지 않고 날기를 포기한다면 혼자 남겨진 채로
죽음을 맞이할 수밖에 없다는 것입니다.


출처:당신이 있어 행복합니다 어머니  (멜기세덱출판사www.melchizedek.co.kr)



자녀들을 아름다운 하늘 본향으로 인도하시기 위해 이땅에 오신 어머니께서는
너무나 간절하게, 눈물로 우리를 부르십니다.
어서 오라고 조금만 참고 견디면서 잘 따라오라고 부르고 계십니다.
어미의 음성을 외면한채 홀로 남겨진 새끼원앙 같은 우리가 되면 안되겠습니다.
끝까지 어머니하나님께서 인도하심을 잘 따르는 자녀가 됩시다.
하나님의교회에서 하늘어머니께서는 사랑으로 기다리고 계십니다.
자녀들이 돌아오기만을.....

어서 어머니의 음성을 듣고 많은 사람들이 어머니 품으로 왔으면 좋겠습니다.

2013년 6월 21일 금요일

어느 교회일까?.... 하나님의교회 (안증회 )





하나님의 사랑을 실천하는 참진리의 교회 하나님의 교회입니다.
늘 기쁜마음으로 봉사에 앞장서며, 아이들이나 어른들까지도
모두가 동참하고 있습니다.



새언약유월절을 지키는 하나님의교회 봉사하는 아름다운 손길을 .....

2013년 6월 19일 수요일

하나님의교회 어머니하나님의 하루~~

 
하나님의교회~~ 어머니하나님의 하루~~


모두가 잠든
어두운 새벽녘에
연로하신 몸 일으켜
섬섬옥수 고운 손길로
두 손을 모으신다
자녀 위한 가없는 사랑으로
천 년의 고개를 여섯 번 넘으시는
기나긴 세월 동안
변함없이 희생하시는 어머니는

애타는 기도로
하늘 가는 길을
밝히고 또 밝히셨습니다
손바닥에 새기신
자녀들의 이름을
간절히 참으로 간절히
부르고 또 부르십니다

새벽녘 이른 시간부터
자정이 넘도록
단 한순간도 단 일분일초도
멈추지 않으시는
눈물 어린 긍휼의 기도는
오늘도 쉼을 얻지 못하십니다.

어머니!
존귀하신 하나님이시련만
우리의 죄악 씻기시려
아름다운 세마포 장식 삼아주시려
지금도 고귀하신 눈물 아끼지 아니하시고
자녀 위해 흘리시나이까

어머니!
종일토록 자녀 위한 삶을 사시느라
당신의 거룩하신 옥체
상하는 것도 잊으셨습니까

지존하신 하늘 아버지시여!
이제는 그 아픔의 세월 끊어주시고
존귀하신 어머니의 성덕을
대우주까지 알게 하소서
 



하나님의교회(안증회) 어머니하나님의 삶은

자녀들의 구원을 위해 이른 새벽부터 시작하십니다.
육천년 긴세월을 기다리시고 또 기다림의 연속이십니다.

새벽부터 쉼없이 손바닥에 새기신 이름을 부르시고 또 부르시며 기도해주십니다.

눈물은 마를날이 없으신채 자녀를 위해 쉼없이 기도하십니다.

성도들이 이제는 어머니하나님의 사랑과 희생을 조금씩 깨달아 돌아오고있습니다.

아픔을 모두 잊으신채 어머니의 하루가 24시간이라고 할지라도 부족합니다.
성도들, 이제는 어서 어머니하나님의 고통을 덜어드릴수있도록 기도합니다.




 


 
 
 
 
 

2013년 6월 17일 월요일

하나님의교회는 하나님의계명.....

하나님께서는 너희가 나를 사랑하면 나의 계명을 지키라(요14:15) 하셨습니다.

그리고 지키라 명하신 하나님의 계명은 성경을 통해보시면

안식일, 유월절, 머리수건 규례 등, ....새언약의 절기입니다.

그런데 오늘날 수많은 교회에서는 새언약 절기들은 찾아볼 수가 없습니다.

오직 하나님의교회(안증회)에서만 찾아볼 수 있습니다.

오늘날 그 수 많은 교회들은 무엇을 지키고 있을까?

일요일예배,  크리스마스, 추수감사절, 십자가 숭배등....

즉 성경에 없는 사람의 계명을 지키고 있습니다.




  
사람의 계명인 일요일예배, 크리스마스의 기원은?

바로 태양신입니다.

일요일 예배는 2세기경 로마교회가 하나님의 계명을 버리고 예배일을 일요일로 
변경하면서 시작됐다. 당시 핍박받던 기독교의 역사적 배경과 유대인과의 마찰, 
로마의 정세 등 여러 요인이작용해 일요일 예배가 정착화됐지만 무엇보다 
가장 중요한 것은 “성경에는 일요일 예배에 대한 명백한 구절을 찾아볼 수 없다
(교부들의 신앙 61쪽, 카톨릭출판사)”는 것이다.


크리스마스





하나님이 아닌 태양신으로부터 난 사람의 계명을 지키는 교회가

하나님과 태양신 중 누구를 사랑한다고 보아야겠습니까? 태양신

하나님보다 태양신을 더 사랑하는 교회에서 어찌 구원을 바라겠습니까?


오직 성경에 기록된 하나님의 계명만을 지키며

하나님을 가장 사랑하는 교회입니다.

전 세계에서 성경대로 모든 하나님의 명령과 법도를 지키는 교회는

오직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뿐입니다.

태양신과 손을 잡고 그 뜻을 행하는 교회는 결단코 구원이 없습니다.

하나님의교회는 성령이신 안상홍님과 신부되신 어머니하나님께서

친히 모든 것을 다 알려주셨습니다.

하나님의교회처럼 하나님의 생각대로(뜻대로) 행하는 것이 

하나님을 사랑하는 길이며 구원받는 지름길입니다.

하나님을 사랑하며 하나님의 계명을 온전히 지키는 하나님의교회로 오세요 ^^ 













춘천 하나님의 교회~ 봉사활동

강원도 춘천지역의 농촌 일손돕기



춘천 하나님의 교회 성도들의 봉사활동



2013녀 6월 16일 일요일 강원도 춘천 하나님의 교회 성도들이 
월송리에 있는 인삼밭 제초작업에 직접 참여하여 바쁜 농가의 일손을 도왔다
하나님의 교회는 이렇게 전세계적으로 전국적으로 사회의 봉사에 
앞장서는 네 이웃을 사랑하라는 하나님의 말씀을 실천하는 교회입니다.







2013년 6월 16일 일요일

하나님의 가르침을 받는.... 유일한 하나님의교회

하나님의교회는 오직 하나님의 가르침을 따르는 유일한 교회입니다.
그중에서도 여자성도들은 머리에 수건을 쓰는 규례를 알려주셨습니다.
남자성도들은 머리에 무엇이든 쓰면 안됩니다.
그 가르침을 따르는 교회는 하나님의교회밖에 없습니다.





사도시대로 접어들면서 복음은 유대뿐만 아니라 지중해의 여러 이방 지역으로 전파되기
시작했다. 초기에는 다른 규례와 마찬가지로 여자 성도들이 수건을 쓰는 문제도 아무런
거부감 없이 순종하여 잘 지켜왔다. 그런데 차츰 남녀평등을 선호하는 부류들이 생겨나면서
“남자들이 쓰지 않는 수건을 구태여 여자들이 써야 될 이유가 무엇인가?”라는 주장이
제기되었고 고린도 지역에서 반발이 일어나기에 이르렀다.

이에 사도 바울은 이들의 그릇된 생각을 일깨워주기 위하여 고린도교회에 편지를 보내
여러 가지 이유를 들어 여자들이 마땅히 머리에 수건을 써야 함을 강조했다.

고전 11:1 내가 그리스도를 본받는 자 된 것같이 너희는 나를 본받는 자 되라 

사도 바울은 먼저 성도들에게 전하는 가르침이 자신의 사상이나 개인적인 의견이 아닌,
그리스도의 가르침이라는 것을 언급했다. 이어 예배 때 여 성도들은 머리를 가려야 한다고
가르치고 있다. 즉 머리수건 규례는 그리스도의 가르침인 것이다. 그렇다면 예배드릴 때
여자가 머리를 가려야 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고전 11:3~5 그러나 나는 너희가 알기를 원하노니 각 남자의 머리는 그리스도요 
      여자의 머리는 남자요 그리스도의 머리는 하나님이시라 무릇 남자로서 머리에 
      무엇을 쓰고 기도나 예언을 하는 자는 그 머리를 욕되게 하는 것이요 
      무릇 여자로서 머리에 쓴 것을 벗고 기도나 예언을 하는 자는 그 머리를 욕되게 
      하는 것이니 이는 머리 민 것과 다름이 없음이니라 

“머리에 쓴 것을 벗고 기도나 예언을 하는 것이 머리 민 것과 다름이 없음이니라” 한 의미는
구약의 율법에서 찾아볼 수 있다. 여자의 머리는 남자를 상징하기 때문에 여자가 남자 앞에
서 수건을 벗는 행위를 아주 수치스러운 일로 여겼다. 또한, 포로로 잡혀온 이방 여인을
아내로 맞이할 때는 하나님을 알지 못하던 수치스러움을 씻기 위하여 그 여자의 머리를
밀었다. 다시 말해 “여자로서 머리에 쓴 것을 벗고 기도나 예언을 하는 자는 ··· 머리 민 것과
다름이 없음이니라” 한 말씀은 대단히 수치스럽다는 뜻이다. 이것이 여자가 머리를 가려야 하는 그 첫 번째 이유다.

하나님께서 정하신 규례는 작은 것 하나라도 의미 없이 정하신 것이 없다. 모든 것이 우리가 천국 가는 데 필요하기 때문에 정하신 것임을 잊지 말아야 한다. 예배를 드릴 때 여자들이
머리에 수건을 쓰는 규례 또한 소홀히 해서는 안 될 것이다. 그리스도의 가르침에 따라 남자
성도들은 머리에 아무것도 쓰지 말아야 하며, 여자 성도들은 수건으로 그 머리를 가려야
한다.





착한자(하나님의교회)와 악한자 ( ...?...)

하나님의교회는 하나님의 말씀을 온전히 지키고 행하는 착한자들입니다.
그러나 세상의 많은 사람들은 악을 행하고 있으면서도 알지도 깨닫지도 못하고
하나님의 구원의 소식을 전하는 착한자들을 비방하고 멸시하고 조롱하고 있습니다.
구약 히스기야시대 북이스라엘 백성들이 유월절을 지키자고 보낸 보발군을 조롱하고 
멸시하여 결국 멸앙에 이르렀던 역사가 있었습니다.
그들과 같이 악을 행하는 악한자가 되어서는 안됩니다.


요 1:1~4 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이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니 이 말씀은 
             곧 하나님이시니라 그가 태초에 하나님과 함께 계셨고 만물이 그로 
             말미암아 지은 바 되었으니 지은 것이 하나도 그가 없이는 된 것이 
             없느니라 그 안에 생명이 있었으니 이 생명은 사람들의 빛이라 


그러므로 하나님의 말씀을 듣는 자가 생명을 얻는다.


그렇다면 생명 주시는 하나님의 말씀은 무엇일까?


요 6:53~58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인자의 살을 
                먹지 아니하고 인자의 피를 마시지 아니하면 너희 속에 생명이 없느니라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영생을 가졌고 마지막 날에 내가 그를 
                다시 살리리니 내 살은 참된 양식이요 내 피는 참된 음료로다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내 안에 거하고 나도 그 안에 거하나니 살아 
                계신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시매 내가 아버지로 인하여 사는 것같이 나를 
                먹는 그 사람도 나를 인하여 살리라 


예수님께서는 예수님의 살과 피를 먹고 마셔야 생명이 있다고 말씀하셨다.
예수님의 살과 피를 어떻게 먹고 마실 수 있을까?


마 26:19~28 제자들이 예수의 시키신 대로 하여 유월절을 예비하였더라 ··· 
                 저희가 먹을 때에 예수께서 떡을 가지사 축복하시고 떼어 제자들을 
                 주시며 가라사대 받아 먹으라 이것이 내 몸이니라 하시고 또 잔을 
                 가지사 사례하시고 저희에게 주시며 가라사대 너희가 다 이것을 마시라 
                 이것은 죄 사함을 얻게 하려고 많은 사람을 위하여 흘리는 바 
                 나의 피 곧 언약의 피니라 


예수님의 살과 피는 유월절 떡과 포도주로 약속하셨다. 그러므로 듣는 자는 살아나리라는
영생의 말씀은 바로 유월절 새 언약이다. 그러나 생명의 약속을 주셨을 때 오히려 많은 사람들이 예수님을 떠났다. 오직 제자들만 영생의 말씀을 믿고 끝까지 예수님을 따랐다.


요 6:66~69 이러므로 제자 중에 많이 물러가고 다시 그와 함께 다니지 아니하더라 
                예수께서 열두 제자에게 이르시되 너희도 가려느냐 시몬 베드로가 
                대답하되 주여 영생의 말씀이 계시매 우리가 뉘게로 가오리이까 
                우리가 주는 하나님의 거룩하신 자신 줄 믿고 알았삽나이다 


오늘날 예수님을 믿는다는 수많은 사람들이 있다. 그러나 예수님께서 주신 영생의 말씀,
새 언약 유월절을 듣지 않는 자는 결코 생명을 얻을 수 없다. ‘영생의 말씀’을 듣고 행하는 자
들이 생명을 얻는, 진정한 예수님의 제자들이다

하나님의 교회는 하나님의 말씀인 새언약 유월절을 지킴으로 하나님이 보시기에
착한자들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듣지아니하는자는 악한자들로서 절대구원 받을 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