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1월 23일 수요일

안상홍님께서 증거하신 성경은 사실이다.

성경은 천지창조에서 시작하여 새하늘과 새땅을 건설로 끝이 납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들을 장차 새하늘과 새땅으로 인도하시기 위해 성경을 주셨습니다.
그러나 세상은 성경을 쉽게 믿지 못합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여러 증거들을 통해
성경이 사실임을 우리에게 알려주셨습니다. 그중에 하나가 과학적인 사실에 대한
성경의 말씀입니다.
세상을 창조하시고 온 우주에 과학적인 법칙을 부여하신 분이 누구십니까?
그러나 성경이 과학보다 앞서는 것은 당연한 것입니다. 과거에는 인간의 부족한
지식으로 인해 성경을 믿지 못하였습니다. 그러나 과학이 발달함에 따라 믿을 수 \
밖에 없는 증거들이 드러나고 있습니다.


첫번째 지구에 대해 성경은 어떻게 증거하고 있는지?

욥 26:7 그는 북편 하늘을 허공에 펴시며 땅을 공간에 다시며


땅을 공간에 다셨다는 말씀은 지구가 허공에 떠 있다는 뜻입니다.
지구가 허공에 떠있다는 사실은 지극히 상식적인 내용입니다.
그러나 고대 사람들에게는 상사도 할 수 없는 내용이였습니다.
그들은 지구가 무엇엔가 고정되어 있다고 생각하였습니다.
그렇다면 인간의 과학은 언제쯤이나 지구가 허공에 떠 있다는
사실을 증명하기 시작하였습니다.
17세기 뉴턴이 만유인력의 법칙을 발견한 후 부터 증명하게 되었습니다.
인간의 과학보다 수천년 앞서서 지구가 허공에 떠 있음을 알려주고 있습니다.
욥기서가 기록 된 것은 3500년전에 이미 증거하고 있었습니다.





두번째 물의 순환과정...

욥 36:27 그가 물을 가늘게 이끌어 올리신즉 그것이 안개되어 비를 이루고
             그것이 공중에서 내려 사람위에 쏟아지느니라

이 말씀은 물의 순환과정을 사실대로 보여줍니다. 즉 지상의 물이 공중으로
올라가서 구름이 된 다음 다시 비로 내리는 과정을 말한 것입니다.
먼저 "물을 가늘게 이끌어 올린다"는 것은 물이 증발되어 공중으로 올라감을 뜻합니다.
그리고 그것이 안개되어 비를 이룬다는 것은 수증기가 모여 구름이 된 후 비가 되어
내린다는 뜻입니다.
그렇다면 인간이 이러한 물의 순환을 온전히 이해한 것은 언제인가? 16, 17세기에
페로와 마리오트의 실험결과 물의 순환한다는 것이 최초로 확인되었습니다.
그러나 성경은 이미 3,500년전에 물의 순환에 대해 정확히 묘사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성경은 만물을 창조하신 하나님의 기록이며 사실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장차 우리를 사망도, 슬픔도 고통도 없는 영원한 천국이 올
것을 예언하고 있습니다. 반드시 이루어질 것을 믿는 우리가 되어야 겠습니다.

계 21:4 또 내가 새하늘과 새땅을 보니 처음 하늘과 처음 땅이 없어졌고 바다도
다시 있지 않더라.... 모든 눈물을 그 눈에서 씻기시매 다시 사망이 없고 애통하는 것이나
곡하는 것이 다시 있지 아니하리니 처음 것들이 다 지나갔음이러라

오직 하나님께서 영원히 행복한세계로 우리를 인도해 주십니다.
그분이 바로 안상홍님이십니다.
끝까지 믿고 천국에 들어가는 자녀가 되시길 바랍니다.

댓글 3개:

  1. 성경에 과학적 사실까지 있다는 것을 인생들이 상상이나 했겠습니까? 이제는 과학이 발달되어 성경이 과학보다 더 앞서가는 초과학책임이 입증되었고, 성경이 사실임을 통해 하나님의 존재를 부인할 수 없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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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과학보다도 앞선 성경!!
    정말 이 지구는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창조주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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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인간의 과학보다 앞서는 성경말씀은 하나님께서 계심을 과학이 발전하기 이전부터 증거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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