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6월 16일 일요일

착한자(하나님의교회)와 악한자 ( ...?...)

하나님의교회는 하나님의 말씀을 온전히 지키고 행하는 착한자들입니다.
그러나 세상의 많은 사람들은 악을 행하고 있으면서도 알지도 깨닫지도 못하고
하나님의 구원의 소식을 전하는 착한자들을 비방하고 멸시하고 조롱하고 있습니다.
구약 히스기야시대 북이스라엘 백성들이 유월절을 지키자고 보낸 보발군을 조롱하고 
멸시하여 결국 멸앙에 이르렀던 역사가 있었습니다.
그들과 같이 악을 행하는 악한자가 되어서는 안됩니다.


요 1:1~4 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이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니 이 말씀은 
             곧 하나님이시니라 그가 태초에 하나님과 함께 계셨고 만물이 그로 
             말미암아 지은 바 되었으니 지은 것이 하나도 그가 없이는 된 것이 
             없느니라 그 안에 생명이 있었으니 이 생명은 사람들의 빛이라 


그러므로 하나님의 말씀을 듣는 자가 생명을 얻는다.


그렇다면 생명 주시는 하나님의 말씀은 무엇일까?


요 6:53~58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인자의 살을 
                먹지 아니하고 인자의 피를 마시지 아니하면 너희 속에 생명이 없느니라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영생을 가졌고 마지막 날에 내가 그를 
                다시 살리리니 내 살은 참된 양식이요 내 피는 참된 음료로다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내 안에 거하고 나도 그 안에 거하나니 살아 
                계신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시매 내가 아버지로 인하여 사는 것같이 나를 
                먹는 그 사람도 나를 인하여 살리라 


예수님께서는 예수님의 살과 피를 먹고 마셔야 생명이 있다고 말씀하셨다.
예수님의 살과 피를 어떻게 먹고 마실 수 있을까?


마 26:19~28 제자들이 예수의 시키신 대로 하여 유월절을 예비하였더라 ··· 
                 저희가 먹을 때에 예수께서 떡을 가지사 축복하시고 떼어 제자들을 
                 주시며 가라사대 받아 먹으라 이것이 내 몸이니라 하시고 또 잔을 
                 가지사 사례하시고 저희에게 주시며 가라사대 너희가 다 이것을 마시라 
                 이것은 죄 사함을 얻게 하려고 많은 사람을 위하여 흘리는 바 
                 나의 피 곧 언약의 피니라 


예수님의 살과 피는 유월절 떡과 포도주로 약속하셨다. 그러므로 듣는 자는 살아나리라는
영생의 말씀은 바로 유월절 새 언약이다. 그러나 생명의 약속을 주셨을 때 오히려 많은 사람들이 예수님을 떠났다. 오직 제자들만 영생의 말씀을 믿고 끝까지 예수님을 따랐다.


요 6:66~69 이러므로 제자 중에 많이 물러가고 다시 그와 함께 다니지 아니하더라 
                예수께서 열두 제자에게 이르시되 너희도 가려느냐 시몬 베드로가 
                대답하되 주여 영생의 말씀이 계시매 우리가 뉘게로 가오리이까 
                우리가 주는 하나님의 거룩하신 자신 줄 믿고 알았삽나이다 


오늘날 예수님을 믿는다는 수많은 사람들이 있다. 그러나 예수님께서 주신 영생의 말씀,
새 언약 유월절을 듣지 않는 자는 결코 생명을 얻을 수 없다. ‘영생의 말씀’을 듣고 행하는 자
들이 생명을 얻는, 진정한 예수님의 제자들이다

하나님의 교회는 하나님의 말씀인 새언약 유월절을 지킴으로 하나님이 보시기에
착한자들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듣지아니하는자는 악한자들로서 절대구원 받을 수 없습니다.




댓글 1개:

  1. 예전엔 그저 착한자, 악한자를 생각했었지요..
    그러나 이제는 하나님 안에서 '선과 악'을 구분할 수 있는 영안이 열리었으니...

    모두다 착한자. 선한자가 되어 천국 입성하는 자들이 되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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