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부분의 모든 사람은 오래살고싶어하며, 가장 추구하는 삶입니다.
죽음앞에서 살고 싶다고 생각하는 사람들도 있고
죽지 못해 산다고 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빨리 죽고 싶다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모든 사람을 영생을 얻을 수 있다면 어떻게든 참여하고 할 수 만 있으면
얻고자 합니다.
죽고 싶어도 죽을 수 없고 살고 싶어도 죽음을 피할 수 없는게 인생입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영원히 살수 있는 길을 열어주셨습니다.
마 26:19 제자들이 예수의 시키신대로 하여 유월절을 예비하였더라
:26 저희가 먹을 때에 예수께서 떡을 가지사 축복하시고 떼어
제자들을 주시며 가라사대 받아 먹으라 이것이 내몸이니라
하시고 또 잔을 가지사 사례하시고 저희에게 주시며 가라사대
너희가 다 이것을 마시라 이것은 죄사함을 얻게 하려고 많은 사람을
위하여 흘리는바 나의 피 곧 언약의 피니라
눅 22:20 저녁 먹은후에 잔도 이와 같이 하여 가라사대 이 잔은 내 피로
세우는 새언약이니 곧 너희를 위하여 붓는 것이라
새언약 유월절을 통해 영원한 생명의 길을 열어주시기 위해
하늘에 하나님께서 이 세상으로 오셨습니다.
생명을 주시기 위해 이땅에 오신 하나님...
답글삭제하나님께서 친히 오시지 않았다면 어찌 생명을 얻겠습니까...
'친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