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2월 28일 목요일

영생의 길 유월절을 허락하신 안상홍하나님

대부분의 모든 사람은 오래살고싶어하며, 가장 추구하는 삶입니다.
죽음앞에서 살고 싶다고 생각하는 사람들도 있고
죽지 못해 산다고 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빨리 죽고 싶다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모든 사람을 영생을 얻을 수 있다면 어떻게든 참여하고 할 수 만 있으면
얻고자 합니다.
죽고 싶어도 죽을 수 없고 살고 싶어도 죽음을 피할 수 없는게 인생입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영원히 살수 있는 길을 열어주셨습니다.

마 26:19 제자들이 예수의 시키신대로 하여 유월절을 예비하였더라
         :26 저희가 먹을 때에 예수께서 떡을 가지사 축복하시고 떼어
               제자들을 주시며 가라사대 받아 먹으라 이것이 내몸이니라
               하시고 또 잔을 가지사 사례하시고 저희에게 주시며 가라사대
               너희가 다 이것을 마시라 이것은 죄사함을 얻게 하려고 많은 사람을
               위하여 흘리는바 나의 피 곧 언약의 피니라


눅 22:20 저녁 먹은후에 잔도 이와 같이 하여 가라사대 이 잔은 내 피로
               세우는 새언약이니 곧 너희를 위하여 붓는 것이라

새언약 유월절을 통해 영원한 생명의 길을 열어주시기 위해
하늘에 하나님께서 이 세상으로 오셨습니다.

댓글 1개:

  1. 생명을 주시기 위해 이땅에 오신 하나님...
    하나님께서 친히 오시지 않았다면 어찌 생명을 얻겠습니까...
    '친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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