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8월 27일 화요일

하늘에 속한 자 (Yes) --하나님의교회

땅에 속한자와 하늘에 속한자

현재 이 땅에 살고 있는 우리들은 하늘의 것을 알지 못한다. 의 모습 즉 육체로 태어나 육체 이상의 것을 바라볼 수 없기 때문이다. 그렇다고 우리가 처음부터 땅에서 태어나 땅에서 사라질 존재로 만들어진 것은 아니다. 다만 전 세상에 우리가 어떤 모습이었는지 알지 못할 뿐이다. 우리의 모습을 제대로 알려주시기 위해 하늘에 계신 하나님께서 이 으로 오셨다. 우리가 이 의 존재로 끝나는 게 아니라 원래 하늘에 있었던, 하늘에 속했던 들이라는 것을 깨닫게 하기 위해서다.
그런데 그뿐만이 아니었다. 하늘에 있었던 존재임을 알려주시는 동시에 우리가 완성품으로 빚어지고 있다는 것도 알게 해주셨다. 이 시조 아담의 몸을 물려받았듯 온 우주의 주인이신 하나님의 살과 피 또한 물려받았음을 알게 하셨으니 말이다. 이는 우리가 그냥 하늘에 있었던 존재가 아니라 하나님을 닮은, 완전한 몸이었음을 그리고 하나님의 말씀을 따랐을 때 다시 완전한 몸 상태로 돌아갈 수 있다는 것을 알게 한다. 땅에 속한 에서 벗어나 완전한 하늘에 속한 가 되는 것이다.
우리의 모습이 천사와 같이 변형 입게 될 것이라는 예수님의 말씀처럼 말이다.
그럼 어떻게 해야 하나님의 살과 피를 물려받은, 하늘에 속한 완성품의 몸이 될까. 즉 하나님의 녀가 될까. 답은 오직 하나 새 언약 유월절 뿐이다. 성경이 제시하는 유일한 길 새 언약 유월절을 지켜 온전히 하늘에 속한 들이 되.






고전 15장 47 첫 사람은 땅에서 났으니 흙에 속한 자이거니와 둘째 사람은 하늘에서
                   나셨느니라 무릇 흙에 속한 자는 저 흙에 속한 자들과 같고 무릇 하늘에 속한 
                   자는 저 하늘에 속한 자들과 같으니 우리가 흙에 속한 자의 형상을 입은 것 
                   같이 또한 하늘에 속한 자의 형상을 입으리라

그러므로 아담은 땅에 속한자로 지음을 받았고 예수님은 하늘에 속한 자로서 
땅에 속한 자의 형상을 입은 우리를 하늘에 속한자의 형상으로 변형을 입게 해 주시는 
우리들의 하나님이시다.






이렇게 따지고 보면 아담은 영원히 살도록 지음을 받은 것이 아니고 영원히 살 수 있는 
사람을 만드는 창조사업의 시초에 놓여 있는 미완성품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 
인류 시조 아담은 후에 오실자의 표상이라 하였는데(롬 5:14) 아담은 후에 오신 예수님의 
반대되는 표상이 된것이다. 즉 아담 한사람으로 말미암아 많은 사람이 죽은 것과 예수님 
한분으로 말미암아 많은 사람이 살게 되는 것을 진리로 보이신것이다.

죽는 법이 있으면 사는 법도 있는 것이다 육의 법은 죽이는 것이요, 
영의 법은 살리는 것이다. 옛언약은 죽이는 것이요, 새언약은 살리는 것이다.

하늘에 속한자의 형상으로 변형을 입을 수 있도록 새언약유월절을 지키는 교회는
바로 하나님의교회입니다.

하나님의교회야 말로 하늘의 속한자들입니다........





댓글 1개:

  1. 새언약유월절을지키는하나님의교회에서하늘의속한자의형상을덧입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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