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7월 22일 월요일

하늘자녀~~ 하늘살이를 준비하는 하나님의교회



하루살이, 하늘살이



하루밖에 살지 못할 운명이라
하루살이.

허무한 하루를 보내기 싫어 
세상을 붙잡아 보지만 
잡힐 듯 잡히지 않는,
이내 살아져버리는 안개.

허탈한 마음에 
한숨만 내쉬며 앉아 있던 내게,
공허한 마음을 채울 길 없던 내게,
따뜻한 손길을 내밀어주신 어머니.

나는야 하늘살이.
하늘에서 하나님과 영원토록 살게 될 
하늘살이.


출처:하나님의교회 소울(soul) 6월호


하늘어머니의 자녀인 우리는
영원토록 하나님과
하늘에서 살수 있는 존재입니다.
감사함으로
기쁜마음으로
살아가는 우리들이 됩시다.






댓글 2개:

  1. 하루살이가 아닌 '하늘살이' 아주 쏘옥! 맘에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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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저도 찬성이요~~~^^ '하늘살이' 해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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