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2월 28일 목요일

영생의 길 유월절을 허락하신 안상홍하나님

대부분의 모든 사람은 오래살고싶어하며, 가장 추구하는 삶입니다.
죽음앞에서 살고 싶다고 생각하는 사람들도 있고
죽지 못해 산다고 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빨리 죽고 싶다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모든 사람을 영생을 얻을 수 있다면 어떻게든 참여하고 할 수 만 있으면
얻고자 합니다.
죽고 싶어도 죽을 수 없고 살고 싶어도 죽음을 피할 수 없는게 인생입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영원히 살수 있는 길을 열어주셨습니다.

마 26:19 제자들이 예수의 시키신대로 하여 유월절을 예비하였더라
         :26 저희가 먹을 때에 예수께서 떡을 가지사 축복하시고 떼어
               제자들을 주시며 가라사대 받아 먹으라 이것이 내몸이니라
               하시고 또 잔을 가지사 사례하시고 저희에게 주시며 가라사대
               너희가 다 이것을 마시라 이것은 죄사함을 얻게 하려고 많은 사람을
               위하여 흘리는바 나의 피 곧 언약의 피니라


눅 22:20 저녁 먹은후에 잔도 이와 같이 하여 가라사대 이 잔은 내 피로
               세우는 새언약이니 곧 너희를 위하여 붓는 것이라

새언약 유월절을 통해 영원한 생명의 길을 열어주시기 위해
하늘에 하나님께서 이 세상으로 오셨습니다.

2013년 2월 26일 화요일

생명을 주시는 하늘어머니

성경은 구약과 신약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즉 하나님의 약속으로 세워주셨습니다.
구원받을 우리들에게도 약속의 자녀라고 하셨습니다.
그 약속은 어떤 약속일까요?

요일 2:25 그가 우리에게 약속하신 약속이 이것이니 곧 영원한 생명입니다.

영원한 생명을 주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그렇다면 어떠한 과정을 통해서 우리에게 영원한 생명을 주실까요?

계 4:11 우리 주 하나님이여 영광과 존귀와 능력을 받으시는 것이 합당하오니
            주께서 만물을 지으신지라 만물이 주의 뜻대로 있었고 또 지으심을
            받았나이다 하더라

하나님께서는 세상의 모든 창조물을 통해 하나님의 뜻을 알리고자 하였습니다.
그중에 생명에 대해서 어떤뜻을 담아두셨는지 살펴보겠습니다.
하루살이도 하루의 수명을 타고 난 것은 어머니로부터 주어진 삶입니다.
장수의 동물인 바다거북이는 100~200년의 수명을 타고 납니다.
그 또한 어머니로 부터 이어 받은 삶입니다.
사람은 70~80년의 삶을 주어지는데 그것은 어머니로부터 이어받은 삶입니다.
육의 생명은 육의 어머니로부터 이어받고,
영의 생명은 영의 어머니로부터 영원한 생명을 허락 받게 됩니다.

우리에게 영원한 생명을 주시는 분은 바로 영의 하늘어머니이심을 증거합니다.

성경이 사실임을 증거하는 과학--하나님의교회

많은 사람들은 성경을 믿지 못하고 말하기를 비현실적이다, 비논리적이며,
비과학적이다라고 주장을 합니다. 그러나 처음부터 성경은 사실만을 증거하고 있습니다.
성경을 믿지 못하고 과학이 더 정확하다고 믿고 있습니다.
그러나 과학은 시간이 흐르므로 점차 오류가 발생하게 됩니다.
과학보다 진실되고 참된 진리가 바로  성경입니다.

성경이 사실임을 믿을 수 있는 과학을 통해 증명하고 있습니다.

1. 지구에 대해

욥 26:7 그는 북편 하늘을 허공에 펴시며 땅을 공간에 다시며...
땅을 공간에 다셨다는 말씀은 지구가 허공에 떠 있다는 뜻입니다.

지구가 우주 공간에 떠 있다는 사실을 우리는 다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욥기서가 쓰여진 시대에는 아무도 이러한 사실을 알지도 못했습니다.
지구가 무엇엔가 고정되어 있다고 생각하였습니다.
과학이 발달하기 시작하면서 16세기, 17세기에 와서 과학자들에 의해
지구가 허공에 떠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3500년전에 이미 이러한 사실을 성경을 통해 증거하고 있었으며
만물을 창조하신 하나님의 기록이며 사실이라는 것을 확실히 증거하고 있습니다.




2. 물의 순환과정

욥 36: 27 그가 물을 가늘게 이끌어 올리신즉 그것이 안개 되어 비를 이루고
                그것이 공중에서 내려 사람 위에 쏟아지느니라.

강이 바다의 모든 물들이 태양열에 의해 증발되고 증발된 수증기는 을결하여
구름을 형성하고 있다가 입자가 충돌하게 되면 결국 땅에 떨어지는 비가 된다.
비가 내리면 다시금 흘러서 강이나 바다로 흐르며 결국 다시금 증발하게 되는 원리이다.

물의 순환하고 있다는 사실을 16, 17세기에 와서 완전히 이해하게 되었다
페라울트와 마리오테의 실험 결과 물이 순환한다는 사실을 최초로 확인되었다.




과학이 발달한 것은 불과 300~400년 밖에 안되어 이 모든 사실을 정확히 알수 있지만
성경은 이 보다 앞서 3500년전에 이런 모든 사실을 증거하고 있습니다.
성경은 모든 것이 확실한 증거며 하나님의 신실한 말씀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는 영원한 천국으로 인도하시기 위해
구원의 진리를 성경을 통해 해주셨습니다.
성경을 믿고 구원받는 자녀가 되시기 바랍니다.


2013년 2월 20일 수요일

하늘어머니의 사랑이 가득한 하나님의 교회

'리비히의 최소량 법칙(Liebig's Law of minimum)' 이라는 것이 있습니다.

 


독일의 화학자 유스투스 폰 리비히가 발표한 이 법칙은,

필수 영양소 중 식물의 성장을 좌우하는 것은

넘치는 요소가 아니라 가장 부족한 요소라는 이론입니다.

여러개의 판자를 세워서 둥글게 잇댄 나무 물통에

물을 북는다면 물의 양은 길이가 제일 짧은 판지에 의해

결정된다는 비유에서 '나무 물통의 법칙'이라고 합니다.

사람이 아무리 건강해도 한 기관이 좋지 못하면

그로 인해 수명이 단축되고, 공부를 아무리 잘해도 한 과목을

못하면 등수가 낮아지듯, 사랑도 마찬가지인 것 같습니다.

희생.온유.겸손.배려.화명.양보.인내.절제.화합... 이 중

하나라도 부족하면 완전한 사랑을이룰 수 없기 때문입니다.

사랑을 이루는 데 있어 내게 부족한 것이 무엇인지,

넘치는 요소보다는 부족한 요소에 더욱 마음을 기울여

그 부분을 채워나가야겠습니다.세상은 점점 강팍해지고

사랑이 식어가는가고 있습니다.그 가운데 재림그리스도이신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께서 함께 하시는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은 늘 사랑과 행복으로 가득 넘칩니다.~^^ 

하나님의교회에서 재림그리스도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과

함께 하시길 바라요~♥


출처 : 사랑하는 재림그리스도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
          하나님의교회

아버지의 유언 (새언약유월절)

아버지의 유언

 

죽은 이가 마지막으로 남긴 말은 오래도록 기억되기 마련이다.  그가 부모님이라면 더욱 뼈저리다.
부모님의 유언은 불효한 청개구리조차 따르게 만드는 마력을 지니고 있다.
부모님의 마지막 부탁은 무슨 일이 있어도, 죽는 한이 있어도 들어주고 싶다.

 


 

예수님의 죽음은 유대인들이 생각하기에 마땅한 것이었다. 어쩌면, 하나님을 모독한 거짓 선지자의 최후가 어떠하리라는 것을 보여준 과시였을지도 모른다. 어떤 이에게는 실패한 인생으로 비쳐졌을 수도 있다. 로마인들에게는 흉악범의 최후, 혹은 많은 유대인 중 그저 한 사람의 최후였을 것이다. 하지만 우리 인류에게 예수님의 죽음은 구원의 완성이었다. 인류를 영원한 죽음으로부터 해방시키는 고결한 선물이었다.
체포와 심문
예수님께서 재판에 회부된 것은 제자들과 함께 유월절 만찬을 마치고 난 직후였다. 제자 유다의 배신은 예수님을 죽음으로 내몬 결정적 원인이기도 했지만 매우 중요한 예언을 이루는 결정적 계기였다. 예수님은 밤새 산헤드린(유대의 의회 겸 법원)의 심문을 받았다. 이는 사실상 위법이었다. 해가 저문 후에는 재판을 진행해서는 안 된다는 법률에 반하는 행위였다. 예수님께서 수욕을 당하며 재판을 받는 동안 제자들은 도망쳤고 수제자였던 베드로마저 예수님을 외면했다. 대제사장 가야바의 심문 끝에 유대인들은 예수님을 사형하기로 결의했다.


로마의 속국이었던 유대는 사형집행권이 없었다. 예수님을 죽이기 위해서는 로마의 힘을 빌려야 했다. 당시 유대에는 로마 황제 티베리우스의 명으로 본디오 빌라도 총독이 부임해 있었다. 유대인들은 예수님을 빌라도의 관저로 끌고 갔다. 2차 심문이 이어졌다. 빌라도는 예수님에게서 범죄 사실을 발견할 수 없었지만 유대인들에게 결정권을 넘겼다. 유대인들의 요구는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박아 사형시키는 것이었다. 혐의는 스스로 유대인의 왕이라 한 죄, 하나님이라 한 죄, 이를 테면 신성모독죄에 해당했다.
사형과 운명
재판이 마치자마자 즉시 사형이 집행되었다. 로마 군병들은 예수님을 채찍질하기 시작했다. 십자가형의 첫 번째 수순이었다. 로마 군병들이 휘두르는 채찍에는 쇳조각이나 동물의 뼛조각이 달려 있었는데, 죄수가 창상을 입도록 고안된 것이었다. 창상을 입어 출혈을 함으로써 십자가상에서 빨리 죽음에 이르도록 하기 위한 조치였지만 채찍질의 고통이 결코 약하다고 할 수는 없었다. 살점이 떨어져 나오는 것은 물론, 때로는 뼈가 드러나거나 내장이 쏟아져나올 만큼의 깊은 상처를 입혔다.

군병들은 채찍질로 예수님의 온몸을 난도질한 후, 가시로 만든 면류관을 머리에 씌우고 왕들이 입는 홍포를 입히고 손에 갈대를 들게 했다. 그리고는 예수님 앞에 무릎을 꿇으며 “유대인의 왕이여 평안할지어다” 하고 희롱했다. 어떤 이는 예수님께 침을 뱉고 어떤 이는 갈대를 빼앗아 머리를 때리기도 했다. 영적 유대인의 왕으로 오신 하나님을 그들은 알아보지 못했다.

예수님은 군병들과 유대인들의 조롱과 멸시 속에 십자가를 지고 골고다(해골)라 불리는 언덕으로 끌려가셨다. 십자가에 못박기 전, 예수님께 몰약을 탄 포도주를 마시게 했다. 고통을 완화시켜주는 마취제였지만 예수님은 사양하셨다. 본격적인 십자가형이 시작됐다. 군병들은 예수님을 십자가에 고정시킨 후 굵고 긴 못을 예수님의 양손과 발에 사정없이 내리쳤다. 금요일 오전 아홉 시경의 일이었다. 예수님의 머리 위에는 ‘유대인의 왕’이라 쓴 죄패가 붙어 있었고, 양편에는 두 강도가 나란히 십자가형을 당하고 있었다.

십자가형은 엄청난 고통이 따르는 형벌이다. 사형수들은 십자가에 달린 채 서서히 다가오는 죽음의 고통을 당해야 한다. 못이 관통한 손과 발에서는 자연히 심한 출혈이 뒤따른다. 때로는 몸의 무게를 견디지 못해 양손이 찢어지기도 한다. 출혈은 머리가 깨질 것 같은 극심한 두통과 고열을 동반한다. 자연히 땀이 나면서 탈수증세가 찾아온다. 팔레스타인의 뜨거운 햇볕은 사형수의 고통을 극대화시킨다. 숨쉬는 것조차 힘겹다. 축 늘어진 몸을 가다듬어 한 줌의 숨을 들이마시려면 다리에 힘이 가해지기 마련이다. 순간 온몸이 찢어지는 듯한 고통이 엄습해온다. 이 일은 숨이 붙어 있는 한, 자신의 의지와는 상관없이 반복된다. 사형수들은 이렇게 창상, 출혈, 두통, 고열, 탈진, 배고픔, 갈증, 한기 등의 고통을 견디다 못해 혼절했다 깨어나기를 반복한다. 그렇게 서서히 극한의 고통 속에서 죽어가는 것이다.

만물조차 그 참혹한 현장을 차마 눈뜨고 볼 수 없었던 것일까. 정오쯤 되자 해가 빛을 잃고 어둠이 온 세상을 뒤덮었다. 어둠은 세 시간 동안 지속됐다. 오후 세 시경, 성소의 휘장이 찢어지고 땅이 진동했다. 예수님의 운명을 암시했다. 유대인들은 빨리 사형수들의 다리를 꺾어 시체를 수습해달라고 재촉했다. 다리를 꺾는 이유는 숨을 쉬기 위해 본능적으로 다리를 지탱하며 안간힘을 쓰는 사형수들이 빨리 숨을 멎도록 하기 위한 일종의 안락사였다. 로마 군병들은 두 강도의 다리를 꺾었다. 하지만 예수님은 이미 운명하신 상태였기 때문에 로마 군병 롱기누스는 창으로 예수님의 옆구리를 찔렀다. 또 다른 예언이 성취되는 순간이었다(출애굽기 12:46, 고린도전서 5:7, 요한복음 19:32~37).
유월절과 유언
“다 이루었다.”
예수님께서 십자가 상에서 희생당하시며 하셨던 일곱 마디, 이른바 가상칠언 중 하나다. 도대체 무엇을 이루었다는 것일까. 예수님께서는 죽음을 통해 무엇을 이루려고 하셨던 것일까.

예수님께서 제자들과 함께하신 최후의 만찬은 유월절 음식을 먹는 자리였다. 그날 저녁 하셨던 말씀이 유언이 되고 말았던 것이다. 그날은 무교절의 첫날, 유월절이었다. 예수님께서는 제자들에게 특별한 심부름을 시키셨다. 유월절 만찬을 먹을 객실을 준비하라는 것이었다. 마가의 소유로 전해지는 큰 다락방이 준비되었고 저녁이 되어 열두 제자와 함께 자리하셨다. 이탈리아의 화가 레오나르도 다빈치가 3년에 걸쳐 완성한 벽화 ‘최후의 만찬’은 이 일을 모티브로 한 것이다.


“내가 고난을 받기 전에 너희와 함께 이 유월절 먹기를 원하고 원하였노라.”
예수님께서는 떡을 들어 축복 기도를 하시고 떼어 제자들에게 주시며 “받아 먹으라. 이것은 너희를 위하여 주는 내 몸이라. 너희가 이를 행하여 나를 기념하라”고 말씀하셨다. 그리고 포도주가 담긴 잔을 들어 축복 기도를 하시고 “너희가 다 이것을 마시라. 이것은 죄 사함을 얻게 하려고 많은 사람을 위해 흘리는 바 나의 피 곧 언약의 피니라”고 말씀하셨다. 이는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영생을 가졌고” 하신 말씀에 대한 약속 이행이었다. 다시 말해 예수님의 살과 피를 상징하는 유월절 떡과 포도주를 먹고 마심으로써 영생을 얻게 되는 것이다.

당시만 해도 성력 1월 14일 유월절이 되면 모세의 율법대로 일 년 된 어린양을 잡아 피를 문설주와 인방에 바르고 고기를 불에 구워 먹었다. 그러나 유월절 양의 실체이신 예수님께서 유월절에 떡과 포도주를 먹고 마심으로써 그의 살과 피에 참예하도록 새 율법을 세워주셨다. 인류의 죄를 대신해 십자가에서 그 처절한 고통을 당하시며 보혈을 흘리신 희생의 결정체가 바로 유월절인 것이다.

유언은 유언한 자가 죽어야 되나니 유언은 그 사람이 죽은 후에야 견고한즉 유언한 자가 살았을 때에는 언제든지 효력이 없느니라 이러므로 첫 언약도 피 없이 세운 것이 아니니 ··· 피 흘림이 없은즉 사함이 없느니라 (히브리서 9:16~22)

예수님께서는 십자가 고난을 받기 전, 죄 사함과 영생이 약속된 새 언약의 유월절을 지키시며 유언을 남기셨다. 그리고 십자가에서 피 흘려 희생하심으로 효력을 발생시켰다. 예수님께서 최종적으로 이루신 것은 바로 이것이었다. 새 언약 유월절에는 하나님의 놀라운 권능과 신비 그리고 위대하신 사랑과 희생이 담겨 있다. 아버지 하나님의 유언은 자녀들에게 있어 사무치도록 뼈저린 것이다.

2013년 2월 17일 일요일

안상홍님께서 오실 수 밖에 없는 이유?

하나님께서 이땅에 사람의 모습으로 오신 이유에 대해 알고 계십니까?

마 9:13 내가 의인을 부르러 온것이 아니요 죄인을 부르러 왔노라...

이땅에 살고 있는 죄인들을 부르러 온 이유가 무엇일까요?
바로 죄인을 회개시켜 구원하시기 위해 오셨습니다
2000년 전 초림 예수님께서 오신 목적은 구원을 위해 오셨습니다.

그렇다면 이 시대 재림예수님께서 두번째 사람의 모습으로  오시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히 9:27 한번 죽는 것은 사람에게 정하신 것이요 그 후에는 심판이 있으리니
             이와 같이 그리스도도 많은 사람의 죄를 담당하시려고 단번에
             드리신바 되셨고 구원에 이르게 하기 위하여 죄와 상관없이 자기를 바라는
             자들에게 두번째 나타나시리라

초림예수님도
재림예수님도

이땅에 육체를 입고 오신 목적은 오직 죄인된 자녀를 구원하시기 위해 오셨습니다.

죄인을 구원하시기 위해 어떠한 길을 걸어가셨을까요?

우리들의 죄 값을 치르지 않고서는 구원 받을 수 없기에
당신께서 친히 희생을 치르시고 구원을 길을 열어주셨습니다.

사 53:1 그는 주 앞에서 자라나기를 연한 순 같고 마른 땅에서 나온 줄기 같아서
              고운 모양도 없고 풍채도 없은즉 우리의 보기에 흠모할만한
              아름다운 것이 없도다
              그는 멸시를 받아서 사람에게 싫어버린바 되었으며 간고를 많이 겪었으며
              질고를 아는자라 마치 사람들에게 얼굴을 가리우고 보지 않음을 받는 자
              같아서 멸시를 당하였고 우리도 그를 귀히 여기지 아니하였도다...
              그는 찔림은 우리의 허물을 인함이요 그가 상함은 우리의 죄악을
              인함이요 그가 징계를 받음으로 우리가 평화를 누리고 그가 채찍에
              맞음으로 우리가 나음을 입었도다

예수님께서  육체로 오셔서 모든 죄 값을 감당하셨습니다.

재림때도 구원을 위해 고난의 길을 걸으실것을 예언하고 있습니다.

눅 17:25  그가 먼저 많은 고난을 받으며 이 세대에게 버린바 되어야 할찌니라...

재림예수님이신 안상홍님께서는
오직 우리의 구원을 위해  희생의 길, 고난의 길을 걸어가셨습니다.
아무리 육체를 입고 올 수 없다고 믿지 않으려는 자들이 있지만
성경은 분명 우리의 구원을 위해 두번째 이땅에 육을 입고 오신다고
증거하고 있습니다.
성경의 모든 예언은 반드시 이루신다고 하셨습니다.
그분이 바로 안상홍님이십니다.
안상홍님 꼭 영접하셔서 구원받는 자녀가 되시길 바랍니다.


2013년 2월 11일 월요일

마지막 재앙의 도피처 시온(하나님의교회)

하나님께서는 재앙을 경고하실 때 항상 구원의 도피처를 알려 주신다.
온 세상을 홍수로 멸한 노아 때에는 노아의 방주가 구원의 도피처였다.

하나님이 노아에게 이르시되 모든 혈육 있는 자의 강포가 땅에 가득하므로 그 끝날이 내 앞에 이르렀으니 내가 그들을 땅과 함께 멸하리라 너는 잣나무로 너를 위하여 방주를 짓되 그 안에 간들을 막고 역청으로 그 안팎에 칠하라 (창세기 6:13~14)

소돔과 고모라를 불로 멸할 때는 소알성이 도피처였다.

그들에 대하여 부르짖음이 여호와 앞에 크므로 여호와께서 우리로 이 곳을 멸하러 보내셨나니 우리가 멸하리라 ··· 그리로 속히 도망하라 네가 거기 이르기까지는 내가 아무 일도 행할 수 없노라 하였더라 그러므로 그 성 이름을 소알이라 불렀더라 (창세기 19:13~22)

이러한 지나간 역사는 마지막 날에 대한 그림자다.

노아의 때에 된 것과 같이 인자의 때에도 그러하리라 노아가 방주에 들어가던 날까지 사람들이 먹고 마시고 장가들고 시집가더니 홍수가 나서 저희를 다 멸하였으며 또 롯의 때와 같으리니 사람들이 먹고 마시고 사고 팔고 심고 집을 짓더니 롯이 소돔에서 나가던 날에 하늘로서 불과 유황이 비 오듯 하여 저희를 멸하였느니라 인자의 나타나는 날에도 이러하리라 (누가복음 17:26~30)

그렇다면 마지막 재앙의 때 구원의 도피처는 어디일까? 성경은 ‘시온’이라고 예언하였다.

너희는 유다에 선포하며 예루살렘에 공포하여 이르기를 이 땅에서 나팔을 불라 하며 또 크게 외쳐 이르기를 너희는 모이라 우리가 견고한 성으로 들어가자 하고 시온을 향하여 기호를 세우라, 도피하라, 지체하지 말라, 내가 북방에서 재앙과 큰 멸망으로 이르게 할 것임이니라 (예레미야 4:5~6)

또 내가 보니 보라 어린 양이 시온 산에 섰고 그와 함께 십사만 사천이 섰는데 그 이마에 어린 양의 이름과 그 아버지의 이름을 쓴 것이 있도다 (요한계시록 14:1)

시온은 어디인가? 성경에서 시온은 하나님의 절기를 지키는 곳이다.

우리의 절기 지키는 시온 성을 보라 네 눈에 안정한 처소 된 예루살렘이 보이리니 그것은 옮겨지지 아니할 장막이라 (이사야 33:20)

하나님의 절기를 지키지도 않으면서 시온이라 자처하는 것은 성경과 전혀 맞지 않는 주장이다. 성경대로 새 언약 3차의 7개 절기를 지키는 교회는 하나님의 교회가 유일하다.

 





























예수님의 희생을 기념하는 것은 십자가가 아니라 새언약유월절이다

성경을 보더라도, 역사를 보더라도, 또한 십자가를 세우고 있는 교회가 인정하는 신학자의 주장을 보더라도 십자가를 세우는 행위는 하나님께서 금하신 우상숭배에 불과하다.

십자가를 세우는 사람들은 십자가를 통해 예수님의 희생을 기념한다고 한다. 그러나 예수님의 희생은 십자가와 같은 형상물을 세워 기념하라하신 적이 없다. 예수님께서는 새 언약 유월절을 지켜 예수님의 희생을 기념하라 하셨다.

예수께서 베드로와 요한을 보내시며 가라사대 가서 우리를 위하여 유월절을 예비하여 우리로 먹게 하라 ··· 또 떡을 가져 사례하시고 떼어 저희에게 주시며 가라사대 이것은 너희를 위하여 주는 내 몸이라 너희가 이를 행하여 나를 기념하라 하시고 저녁 먹은 후에 잔도 이와 같이 하여 가라사대 이 잔은 내 피로 세우는 새 언약이니 곧 너희를 위하여 붓는 것이라 (누가복음 22: 8~20)

내가 너희에게 전한 것은 주께 받은 것이니 곧 주 예수께서 잡히시던 밤에 떡을 가지사 축사하시고 떼어 가라사대 이것은 너희를 위하는 내 몸이니 이것을 행하여 나를 기념하라 하시고 식후에 또한 이와 같이 잔을 가지시고 가라사대 이 잔은 내 피로 세운 새 언약이니 이것을 행하여 마실 때마다 나를 기념하라 하셨으니 너희가 이 떡을 먹으며 이 잔을 마실 때마다 주의 죽으심을 오실 때까지 전하는 것이니라 (고린도전서 11:23~26)

오늘날 모든 교회들은 예수님의 희생을 기념하는 새 언약 유월절은 버리고 숭배하지 말라 하신 나무로 된 우상을 숭배하고 있다. 진정으로 예수님의 희생을 기리고 그 은혜를 받는 교회는 십자가를 세우는 교회가 아니다. 새 언약 유월절을 지키는 교회다. 생명력도 없고 영생도 줄 수 없는 십자가(시편 135:15)를 버리고 유월절을 지켜 예수님께 돌아오는 자들만이 구원의 은혜를 받을 수 있다.

하나님의 교회는 하나님의 말씀에 따라 형상에 불과한 십자가를 세우지 않는다. 그리고 새 언약 유월절로 그리스도의 희생을 거룩히 기념하고 있다.


출처 :  https://www.pasteve.com

생명의 경로는 어머니하나님으로 부터

만물을 창조하신 하나님께서는 그 창조하신 만물 속에 다 뜻을 두고 창조하셨습니다
하루살이의 삶은 하루밖에 살수 없는 이유는 어머니로 부터 주어진 삶이 하루였고
장수의 상징 거북이는 100~200년 정도 산다고하는데
그 이유도 어머니로부터 이어받은 삶의 연수가 그렀습니다
사람은 어떨까요 70~강건하면80 을 사는 것은 육의 어머니로 부터
이어 받은 삶의 수명 만큼 살아 갑니다
이세상의 영원한 생명을 가지고 살아가는 생명체는 없습니다.

그러나 우리의 영혼은 하나님께서 영원한 생명을 약속하셨습니다.
하늘어머니로부터 생명을 이어 받기에 영원한 생명을 허락 하셨습니다

생명의 근원이신 어머니의 자녀들이 바로
하나님의 영원한 생명의 약속을 받는 약속의 자녀라고 합니다.
어머니하나님이 계시지 않고 믿지 않는 자들은 결단코
영원한 생명을 이어 받지 못합니다.

반드시 어머니하나님을 믿고 영원한 생명을 허락받아 천국에 들어가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시길 바랍니다.




영혼의 세계의 주인이신 그리스도 안상홍님

사람은 육체 뿐 아니라 영혼이 존재합니다

창 2:7 하나님이 흙으로 사람을 지으시고 생기를  그 코에 불어 넣으시니
           사람이 생령이 된지라

사람은 흙인 육체와 생기 즉 영혼의 결합으로 되어있습니다

반대로 삶이 죽으면 둘이 분리가 되어 원래 있던 곳으로 다시 돌아가게 됩니다

전 12:7 흙은여전히 땅으로 돌아가고 신은 그 주신 하나님께로 돌아가기 전에 기억하라

창조주를 기억하라라 하셨습니다
창조주를 찾고 경외함으로 원래 있었던 하나님의 곁인 하늘로 돌아 갈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우리가 알 것은 우리를 창조하신 하나님은 누구이신가?

성령시대 영원한 생명을 주시고 구원을 주시는 구원자는
바로 안상홍님이십니다

엡 1:7 그의 피로 말미암아 구속 죄사함을 받았으니...

그의 피로 말미암아 구원 영원한생명을 받는다

요 6:53 인자의 살을 먹 인자의 피를 마시는 자는 영생을 가졌고
             마지막날에 내가 그를 다시 살리리라

마 26:17유월절늘 예비하라~~
            예수께서 떡을 가지사 축복하시고 제자들에게 주시며
            가라사대 받아 먹으라 이것이 내 몸(살)이라하시고
            또 잔을 가지사 사례하시고 저희에게 주시며 가라사대
            너희가 다 이것을 마시라 이것은 죄사함을 주시기위하여 흘리는바
            나의 피 곧언약의 피니라

눅 22:20 이 잔은 내피로 세우는 새언약이니 곧 너희를 위하여 붓는것이라

이 시대에 새언약 유월절로 영원한생명을 주시는 분이 바로
창조주 하나님이십니다.
이 세상 가운데 유월절진리로 구원의 길을 열어주신 분 바로 안상홍님이십니다

우리의 영혼의 구원을 주시기 위해 두번째 이땅으로 육체를 입고 오신
하나님을 믿고 영접하는 자들이 바로 영원한 천국으로 돌아갈 수 있습니다.







와티비! 안상홍님 증거하는 하나님의교회

초림의 모든 성경의 진리를 회복하시기 위해
이땅에 두번째 임하신 재림그리스도 안상홍님을 증거하고 있습니다 

천국 복음을 전파 하신 초림예수님
사단의 역사로 모든진리가 훼파되었고 
다시금 회복하시기 위해 재림하셔서 
다시 세워주신 천국복음 

천국 복음이 무엇인가?

새언약 안식일
새언약의 유월절 
3차 7개의 모든 절기
머리수건 
침례

생명의 근원이신 하늘어머니를 증거하고 있습니다.



2013년 2월 1일 금요일

하늘아버지만 계신천국과 하늘어머니도 함께 계신 천국

이땅의 가족에도 아버지와 어머니, 아들과 딸이 있듯,
하늘 가족도 아버지와 어머니, 아들과 딸이 존재합니다. \
가족이 함께하는 가정은 사랑과 행복의 공간입니다.
천국이 바로 지극한 사랑과 행복이 있는 영원한 안식처가 아니겠습니까?
아버지 하나님이 계시고 어머니하나님이 계시고 하나님의 사랑하는
아들과 딸들이 존재하는 그런 천국이라야 끝없는 기쁨과 즐거움,
행복이 있는 세계라 말할 수 있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