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2월 11일 월요일

예수님의 희생을 기념하는 것은 십자가가 아니라 새언약유월절이다

성경을 보더라도, 역사를 보더라도, 또한 십자가를 세우고 있는 교회가 인정하는 신학자의 주장을 보더라도 십자가를 세우는 행위는 하나님께서 금하신 우상숭배에 불과하다.

십자가를 세우는 사람들은 십자가를 통해 예수님의 희생을 기념한다고 한다. 그러나 예수님의 희생은 십자가와 같은 형상물을 세워 기념하라하신 적이 없다. 예수님께서는 새 언약 유월절을 지켜 예수님의 희생을 기념하라 하셨다.

예수께서 베드로와 요한을 보내시며 가라사대 가서 우리를 위하여 유월절을 예비하여 우리로 먹게 하라 ··· 또 떡을 가져 사례하시고 떼어 저희에게 주시며 가라사대 이것은 너희를 위하여 주는 내 몸이라 너희가 이를 행하여 나를 기념하라 하시고 저녁 먹은 후에 잔도 이와 같이 하여 가라사대 이 잔은 내 피로 세우는 새 언약이니 곧 너희를 위하여 붓는 것이라 (누가복음 22: 8~20)

내가 너희에게 전한 것은 주께 받은 것이니 곧 주 예수께서 잡히시던 밤에 떡을 가지사 축사하시고 떼어 가라사대 이것은 너희를 위하는 내 몸이니 이것을 행하여 나를 기념하라 하시고 식후에 또한 이와 같이 잔을 가지시고 가라사대 이 잔은 내 피로 세운 새 언약이니 이것을 행하여 마실 때마다 나를 기념하라 하셨으니 너희가 이 떡을 먹으며 이 잔을 마실 때마다 주의 죽으심을 오실 때까지 전하는 것이니라 (고린도전서 11:23~26)

오늘날 모든 교회들은 예수님의 희생을 기념하는 새 언약 유월절은 버리고 숭배하지 말라 하신 나무로 된 우상을 숭배하고 있다. 진정으로 예수님의 희생을 기리고 그 은혜를 받는 교회는 십자가를 세우는 교회가 아니다. 새 언약 유월절을 지키는 교회다. 생명력도 없고 영생도 줄 수 없는 십자가(시편 135:15)를 버리고 유월절을 지켜 예수님께 돌아오는 자들만이 구원의 은혜를 받을 수 있다.

하나님의 교회는 하나님의 말씀에 따라 형상에 불과한 십자가를 세우지 않는다. 그리고 새 언약 유월절로 그리스도의 희생을 거룩히 기념하고 있다.


출처 :  https://www.pasteve.com

댓글 4개:

  1. 예수님의 희생으로 세워주신 진리!!
    새언약 유월절은 주께서 오실때까지 지켜지고, 전해져야 하는 진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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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말도 못하고 걸어다니지도 못하는 나무 조각에 불과한 십자가는 우상에 불과합니다.
    우리는 우상을 타파하고 오직 하나님께서 말씀으로 언약하신 새언약 유월절을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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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새언약유월절을 지키는 것이 예수님의 희생을 기념하는 것임을 예수님께서 알려주셨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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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우상에 불과한 십자가가 예수님의 희생의 상징이 아니라 그 십자가에서 피 흘리시며 세우신 새언약 유월절이 진정한 그리스도의 희생이며 유월절을 지키는 것이 희생을 기념하는 것임을 잊지 말아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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