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8월 19일 월요일

하나님의교회~~창조의 섭리로 알아보는 수건 규례

하나님의교회는 예배때 여자 성도들은 머리수건을 쓰고 남자는 쓰지 않는다

이런 가르침은 하나님께서 창조의 섭리를 통해 알려주셨다.


여자는 천사들을 인하여 권세 아래 있는 표를 그 머리 위에 둘지니라.....






여성도가 예배를 드릴 때 머리에 수건을 써야 하는 규례는 하나님의 가르침이다.
사도 바울은 이 수건 규례로 논란을 빚고 있는 고린도교회 성도들에게 하나님께서
천지만물을 창조하실 때의 섭리를 설명하며 “여자는 꼭 머리에 수건을 써야 한다”고
재차 강조했다.

남자는 하나님의 형상과 영광이니 그 머리에 마땅히 쓰지 않거니와 여자는 
남자의 영광이니라 남자가 여자에게서 난 것이 아니요 여자가 남자에게서 났으며 
또 남자가 여자를 위하여 지음을 받지 아니하고 여자가 남자를 위하여 지음을 
받은 것이니 이러므로 여자는 천사들을 인하여 권세 아래 있는 표를 그 머리 위에 
둘지니라 (고린도전서 11:7~10)

하나님께서 태초에 사람을 지으실 때 먼저 아담을 만드셨다. 그리고 그를 돕는 배필로서
하와를 지으셨다. 하와는 아담처럼 흙으로 만들지 않고 아담의 갈빗대로 만드셨다.
사도 바울은 이러한 하나님의 섭리를 풀어 “남자에게서 난 여자는 남자의 권세 아래 있다는
표시를 머리에 두어야 한다”고 역설했다. 즉 머리에 수건을 쓰라는 의미다. 하나님의 형상이자 영광인 남자는 머리를 가리면 안 되고, 여자는 그 머리를 수건으로 가려야 하는 것이다.

그러나 남자와 여자를 차별하라는 뜻은 아니다. 하나님께서는 남자를 돕는 배필로 여자를
지으셨다고 했다. 여자 없이 남자들만 존재할 수 없고, 남자 없이 여자들만 존재할 수 없다. 남자든 여자든 모든 성도들은 하나님께서 허락해주신 각자의 위치에서 자신의 직무에 충실해야 하는 것이다.

그러나 주 안에는 남자 없이 여자만 있지 아니하고 여자 없이 남자만 있지 아니하니라 여자가 남자에게서 난 것같이 남자도 여자로 말미암아 났으나 모든 것이 하나님에게서 났느니라 (고린도전서 11:11~12)

바울은 남자와 여자는 각자 하나님께서 주신 역할을 하되 창조의 섭리를 통해 볼 때 여자는 예배를 드리거나 기도를 드릴 때 꼭 머리에 수건을 써야 한다고 가르치고 있다. 바울은 수건 규례에 대해 가르치기에 앞서 한 가지 중요한 사실을 못박아 두었다.

내가 그리스도를 본받는 자 된 것같이 너희는 나를 본받는 자 되라 (고린도전서 11:1)

여성도의 수건 규례는 곧 그리스도의 가르침이다.


그리스도의 가르침을 따르는 하나님의교회에서는 여성도들은 머리수건을 쓴다.








댓글 1개:

  1. 이것이 곧 진리입니다.
    하나님께서 알리시려는 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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