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7월 8일 월요일

하나님의 교회 하늘어머니께서 영적힐링을......


현대를 살고 있는 많은 사람들은 정신적, 심리적 건강을 중점적으로 추구하는
 '힐링'이 전성기를 누리고 있다.
이는 무엇을 말해주는 것일까, 현대인들이 마음과 정신적으로 
그만큼 아프고 고통스럽고 힘들다는 것을 단적으로 대변해주는 현상이 아닐까.
이러한 사회 현상에 따라 힐링 서적, 힐링 프로그램 등 각종 방법론이 무성하지만, 
근본적인 대인이 되기에는 역부족이다. 사람들의 아픈 마음과 정신을 치유할 수 있는 
단 하나의 방법이 있다면 바로 '어머니'가 아닐까, 어릴 때부터 들어왔던 것처럼
 '엄마 손은 약손'이고, 엄마는 '영원한 고향'이며, '영원한 내편'이며 
'나를 위해 생명까지 아낌없이 버리는 존재'이기 때문이다.




어머니!! 


우리의 존재를 있게 하신 분

아낌없이 주시기만 하시는 어머니!

어머니는 사랑의 근원이시며 생명의 근원이십니다.

하나님의교회는 하늘어머니께서 우리의 영원을 힐링해주십니다.

댓글 3개:

  1. 참으로 신기하지요.
    성경을 통해 '어머니하나님'께서 우리들의 영혼을 '힐링'해 주심을 보았는데, 이렇게 느끼고 있는 사람들이 많다니...

    '힐링'='치유'
    오직 어머니하나님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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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맞아요~~ 어머니 만은 항상 내편이 되어주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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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우리 영혼을 치유해주시는 어머니하나님이 함께하시기에 오늘도 웃을수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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