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7월 24일 수요일

나의 아버지 ~~ 안상홍님의 뜻대로.....살겠습니다.

나의 아버지는....

나의 아버지는 어두운 밤길 잘 찾아오라고 
늘 당신의 마음으로 등불을 밝혀주셨습니다.
나에게 밝은 세상만 주시기 위해서

나의 아버지는
힘겨운 삶 살지 말라고
당시의 한평생 돌짐을 등에 지셨습니다.
나에게 행복한 삶을 주시기 위해서

나의 아버지는 
빈궁한 삶에 나를 위해 가난하게 사셨습니다.
나에게 풍요하을 주시기 위해서

나의 아버지는
심약한 나를 강건케 하려고
당신이 대신 질고를 지셨고 고통의 삶을 사셨습니다
나에게 영원한 나라를 주시기 위해서

아~ 나의 아버지
나에게 영원한 나라 주시기 위해
당신의 모든 것 내게 주셨으니
나는 이제 아버지의 뜻대로 살겠나이다
아버지 위해 살겠나이다


출처:시온좌에 올리는 향연(멜기세덱출판사)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 안상홍님
우리를 위해 37년 돌짐을 지시고
자녀 위한 희생의 길을 걸어가신 
안상홍님~~~
아버지의  뜻대로 살겠습니다.


마 7:21 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천국에 다 들어갈 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게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가 들어가리라....



안상홍님께서 세워주신 하나님의 교회는 
하나님의 뜻대로행하는 진리교회









댓글 2개:

  1. 우리를 향하신 아버지의 사랑이 얼마나 크신사랑인지
    마음이 아파옵니다. 그 사랑 깨닫지 못하여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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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아직도 찾지 못한 자녀들을 위해 일하시는 아버지의 짐을 나눠 들을 수 있는 깨어있는 자녀가 되겠습니다.~~아니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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