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7월 17일 수요일

들리나요?? 하늘 어머니의 기도하시는 음성을.......

살인범을 감동시킨 사랑

1990년  미국 오하이오 주에서 제이미 팩스턴이란 남자가
무참히 살해됐다. 그의 가족은 큰 충격에 휩싸였고
특히 어머니의 상심은 이루 말할 수 없이 컸다.
범인도, 살해 이유도 밝혀지지 않아 눈물로 밤낮을 보내던 어머니는
범인에게 편지를 써 신문에 게재하기로 했다.
"전 아직도 그 아이를 잊지 못합니다.
제이미가 왜 죽음을 당해야 했는지 알고 싶습니다...."
이런 내용의 글을 1년 넘게 계속해서 싣던 어느날,
자신을 살인범이라고 밝힌 한 남성의편지가 신문사로 수신됐다.
살인범은 편지를 통해 단지 우발적으로 저지른 일이어싸고 고백했다.
그 편지를 단서로 수사를 진행한 경찰은
가까스로 범인을 찾아낼수 있었다.
잡힐 수도 있는 위험을 무릅쓰고 왜 편지를 보냈느냐는
기자들의 질문에 살인범은 눈물을 흘리며 말했다.
"제이미를 향한 어머니의 사랑에 감동했기때문입니다. 그것뿐입니다."

출처:하나님의교회---엘로히스트에서.....


















어머니의 자녀에 대한 사랑은 끝이 없습니다
하늘어머니의 사랑은 단지 이땅에 사는 동안의 사랑이아니라
6000년이 넘는 동안 당신을 애타게 기다리며 기도하고 계십니다
어머니의 품을 떠나있는 자녀들이 어서 속히 돌아오기를.....
죽음의 고통속에서 신음하고 있는 자녀들이
어서속히 돌아와 어머니께서 주시는 생명수를 받아
영원히 살수있는 자유의 나라
천국으로 돌아가기까지 지금도 눈물로 기도하시며 기다리고 계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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