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음의 자세를 깨우쳐 주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아브라함의 자손에게 영원한 생명의 축복을 주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창 12:1 여호와께서 아브람에게 이르시되 너는 너의 본토 친척 아비 집을 떠나
내가 네게 지시할 땅으로 가라 내가 너로 큰 민족을 이루고 네게 복을 주어
네 이름을 창대테 하리니 너는 복의 근원이 될찌라
갈 3:29 너의가 그리스도께 속한 자면 곧 아브라함의 자손이요 약속대로 유업을
이을 자니라
히 12:14 자녀들은 혈육에 함께 속하였으매 그도 또한 한 모양으로 혈육에 함께 속하심은
사망으로 말미암아 사망의 세력을 잡은 자 곧 마귀를 없이 하시며 또 죽기를
무서워하므로 일생에 매여 종노릇하는 모든 자들을 놓아 주려하심이니 이는 실로
천사들을 붙들어 주려 하심이 아니요 오직 아브라함의 자손을 붙들어 주려
하심이라 아브라함의 자손을 하나님의 자손으로 표상하고 있다
요 8:31 진리를 알찌니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 저희가 대답하되 우리가 아브라함의
자손이라 남의 종이 된 적이 없거늘 어찌하여 우리가 자유케 되리라 하느냐~~~
우리 아버지는 아브라함이라 하니 예수께서 가라사대 너희가 아브라함의 자손이면
아브라함의 행사를 할 것이어늘.... 아브라함은 하나님께 어떻게 행하였는지를 통해
우리가 믿음의 길을 걸어가는 데 있어서 온전히 따르는 자녀가 되어야 할 것입니다.
육체로 오신 하나님을 극진히 영접하였습니다. 이 시대에도 마찬 가지입니다.
그리스도로 거듭났다면 우리는 아브라함의 자손입니다. 하나님의 자녀로서
아브라함의 행사를 하는 것은 당연한 일입니다. 안상홍님과 하늘어머니의
자녀입니다. 우리에게 알려주신 새언약의 진리를 지키는 자녀가 됩시다.
하나님의 행사를 하는 하나님의 교회
아브라함의 행사는 단연 육체로 오신 하나님을 극진히 영접했던 것이지요.
답글삭제이 시대 하나님의 자녀라면 역시 육체로 오신 하나님을 극진히 영접해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