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7월 26일 금요일

하나님의 교회는 등대~~ 하늘어머니는 등대

등대


동이 트기까지 검은 바다에서 빛을 밝히는 등대.

비바람 몰아치는 격랑 속에서도,

한 이 앞을 분간하기조차 어려운 두터운 안개 드리울 때도,

혹여 좌초하는 배는 없는지 안타까움에 더 밝은 빛을 뿜어내는 등대는

나를 위해 애타하시는 어머니의 사랑을 닮았다.

철없는 자녀가 인생의 풍랑에 좌초하지는 않는지

바른 길을 찾지 못하고 안개 속처럼 허망한 길을 헤매지는 않는지

노심초사하시며 희망의 빛을 밝혀 주시는 어머니.




출처: 사막에 뜨는 별이 더 아름답다
































갈길을 찾지 못해 방황하는 우리들을

천국이라는 목적지 까지 

잘 항해할 수 있도록

어두움을 비춰주는 등대같은

하늘어머니의 사랑

항상 우리 곁을 떠나지 않으시고

불을 밝혀주시는 어머니....

아! 사랑하는 하늘어머니

감사드립니다.




하나님의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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