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의 본분은
무엇일까요?
사람으로 이 땅에
태어났다면 의무적으로 행해야 하는 도리라는 것이 있습니다.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은 사람의 본분을 마땅히 행하여서 하나님께 칭찬받는
하늘
자녀들입니다.사람이 지켜야 할 많은 본분이 있겠지만 그 중 가장 근본적이라
한다면 생명을 준 이들에 대한 공경을 들 수
있습니다.나에게 생명을 준 부모에 대한
경외가 선행되지 않고서는 올바른 사회인으로 자랄 수 없습니다.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은 이에 대한 사람의 본분도 잘 선행되어지고
있습니다.
전 12:31 일의 결국을 다
들었으니 하나님을 경외하고 그 명령을 지킬지어다 이것이
사람의 본분이니라 하나님은 모든 행위와 모든 은밀한 일을 선악간에 심판하시리라
사람의 본분이니라 하나님은 모든 행위와 모든 은밀한 일을 선악간에 심판하시리라
세상에 태어나
모든 것을 가져본 솔로몬 왕의 말입니다.세상 어떤 부귀보다도,
영화보다도, 명예보다도 하나님을 경외해야 한다는 것이 전도서를 통해 그가 남긴 마지막 교훈입니다.
전 12:7 흙은 여전히 땅으로
돌아가고 신은 그 주신 하나님께로 돌아가기 전에 기억하라
전도자가 가로되 헛되고 헛되도다 모든 것이 헛되도다
전도자가 가로되 헛되고 헛되도다 모든 것이 헛되도다
우리 영혼의 생명을
관장하시는 하나님을 경외해야 합니다. 그것이 사람으로 태어났다면
의무적으로 행해야 하는 도리입니다.영적 하늘 부모님이신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을
믿는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은 하나님의 계명과 모든 명령을 준수하며 하나님을
경외합니다.또한 하나님의교회는 이러한 사람이 마땅히 지켜야 할 본분을 전하고
있습니다.
이런 사람의 본분을 망각한다면 생명을 준 이에 대한 도리를 어기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과연 당신은 사람의 본분을 다 하고
있습니까?하나님의교회가 지키는 안식일을 져버리고
일요일에 성경을 들고 교회를
간다고 해서 하나님의 경외한다고 착각하지 말길 바랍니다.
히브리 원어 성경에서는 솔로몬이 말한 그 하나님이 바로 엘로힘 하나님이라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과연 세상에 태어나 사람의
본분을 진정 다 하고 있는 사람은 누구인지 다시 한번 깊이 생각해 볼 문제입니다.우리 영혼을 낳아주신
하나님께 사람의 본분을 행하며 자녀로서의 도리를 다하는 사람들은 오직 하나님의교회 성도들
뿐입니다.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