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천국 갈 수 있는 귀한 약속을 주셨으며
구원받을 자녀들에게 영원한 생명을 주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요일 2:25 그가 우리에게 약속하신 약속은 이것이니
곧 영원한 생명이니라
우리에게 무엇을 약속하셨습니까? 영원한 생명
생명은 어떤 경로를 통해서 주시는지 살펴보면
모든 생명을 가진 존재는 그 생명을
어머니로 부터 물려받는 다는 사실을 만물을 통해 알려주셨습니다.
하늘을 나는 새도, 물고기도, 짐승들도.....
사람도 마찬가지로 어머니를 통해서만이 생명을 이어받습니다.
그렇다면 영의 생명은 누구에게서 생명을 이어받을 수 있을까요?
당연히 어머니 하나님으로 부터 생명을 허락받습니다.
마지막 성령시대에 어린양의 신부 즉 아내가 등장할 것이며
그로 말미암아 영원한 생명을 약속받습니다.
계 21:9 내가 신부 곧 어린양의 아내를 네게 보이리라하고
성령으로 나를 데리고 크고 높은 산으로 올라가
하나님께로부터 하늘에서 내려오는 거룩한 성 예루살렘을 보이니
신부 곧 어린양의 아내를 하늘 예루살렘임을 알려주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하늘예루살렘은 우리와 어떤 관계인지?
갈 4:26 오직 위에 있는 예루살렘은 자유자니 곧 우리어머니라
갈 4:28 형제들아 너희는 이삭과 같이 약속의 자녀라
구원받을 성도들인 우리를 약속의 자녀라고 합니다.
약속의 자녀를 어머니의 자녀라고 알려주고 있습니다.
영원한 생명을 얻을 약속의 자녀를 하늘어머니의 자녀라고 부릅니다.
하나님의 약속인 영원한 생명은 최종적으로 어머니로 말미암아 완성됩니다.
하늘 예루살렘 어머니를 절대적으로 믿고 따르는 가운데
영원한 천국에 들어가는 자녀가 됩시다.
2013년 1월 30일 수요일
2013년 1월 28일 월요일
예수님의 증거? 안상홍님의 증거?
롬 9:5 조상들도 저희 것이요 육신으로 하면 그리스도가 저희에게서 나셨으니
저(예수님)는 만물 위에 계셔 세세에 찬양을 받으실 하나님이시니라
바울은 육신으로 오신 예수님을 하나님이라고 증거했다. 왜 그는 예수님을 하나님이라고
증거했을까요? 예수님께서 태어나기 700년 전 이사야가 기록한 예언에 그 근거는?
사 9:6 이는 한 아기가 우리에게 났고 한 아들을 우리에게 주신바 되었는데
그(예수) 어깨에는 정사를 매었고 그 이름은 기묘자라, 모사라,
전능하신 하나님이라, 영존하시는 아버지라, 평강의 왕이라 할 것임이라
이런 이유로 바울은 선지자 이사야의 예언에 따라 사람으로 오신 하나님, 예수님을 믿었던 것이다. 아울러 예수님께서 세워주신 새 언약을 지키는 자만이 구원을 받을 수 있다고
하였고 그 근거로 하나님께서 옛 언약을 폐하고 새 언약을 세워주실 것이라고 예언한
예레미야 선지자의 기록하고 있습니다.
렘 31:31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보라 날이 이르리니 내가 이스라엘 집과
유다 집에 새 언약을 세우리라
성령시대에 또다시 이땅에 오실 것을 증거하고 있습니다.
히 9:28 이와 같이 그리스도도 많은 사람의 죄를 담당하시려고 단번에 드리신바
되셨고 구원에 이르게 하기 위하여 죄와 상관없이 자기를 바라는
자들에게 두번째 나타나시리라.
요 14:26 보혜사 곧 아버지께서 내이름으로 보내실 성령 그가 너희에게
모든것을 가르치시고 내가 너희에게 말한 모든 것을 생각나게 하시리라
성령 안상홍님께서 이 땅에 두번째오셔서 새언약 유월절을 세워주셨습니다.
성경증거를 받으신 안상홍님을 믿어야 합니다.
2013년 1월 25일 금요일
하나님의교회는 성경대로 아버지하나님과 어머니하나님을 믿는다
하나님의교회는 성경대로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을 믿는다
많은 사람들이 하나님에 대해 오해하는 것 중 하나는 하나님은 오직 아버지 하나님 한 분만 계신다는 것이다. 그러나 성경은 처음부터 아버지 하나님뿐만 아니라 어머니 하나님도 존재한다는 사실을 분명히 밝혔다.
하나님이 가라사대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의 모양대로 우리가 사람을 만들고 그로 바다의 고기와 공중의 새와 육축과 온 땅과 땅에 기는 모든 것을 다스리게 하자 하시고 하나님이 자기 형상 곧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되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시고 (창세기 1:26~27)
만약 하나님께서 아버지 하나님 한 분만 존재하신다면 ‘우리의 형상’이라는 표현이 아니라 ‘나의 형상’이라는 표현을 써야 한다. 또한 아버지 하나님의 형상대로 창조된 사람도 당연히 ‘남자’만 존재하여야 한다. 그러나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어진 사람이 남자만 있는가? 여자도 있지 않은가? 하나님의 형상대로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신 것은 본래 하나님의 형상은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이 존재한다는 증거이다.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의 존재를 안다는 것은 매우 중요한 문제다. 마지막 때에는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께서 나타나셔서 생명수를 주시기 때문이다.
2013년 1월 23일 수요일
안상홍님께서 증거하신 성경은 사실이다.
성경은 천지창조에서 시작하여 새하늘과 새땅을 건설로 끝이 납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들을 장차 새하늘과 새땅으로 인도하시기 위해 성경을 주셨습니다.
그러나 세상은 성경을 쉽게 믿지 못합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여러 증거들을 통해
성경이 사실임을 우리에게 알려주셨습니다. 그중에 하나가 과학적인 사실에 대한
성경의 말씀입니다.
세상을 창조하시고 온 우주에 과학적인 법칙을 부여하신 분이 누구십니까?
그러나 성경이 과학보다 앞서는 것은 당연한 것입니다. 과거에는 인간의 부족한
지식으로 인해 성경을 믿지 못하였습니다. 그러나 과학이 발달함에 따라 믿을 수 \
밖에 없는 증거들이 드러나고 있습니다.
첫번째 지구에 대해 성경은 어떻게 증거하고 있는지?
욥 26:7 그는 북편 하늘을 허공에 펴시며 땅을 공간에 다시며
땅을 공간에 다셨다는 말씀은 지구가 허공에 떠 있다는 뜻입니다.
지구가 허공에 떠있다는 사실은 지극히 상식적인 내용입니다.
그러나 고대 사람들에게는 상사도 할 수 없는 내용이였습니다.
그들은 지구가 무엇엔가 고정되어 있다고 생각하였습니다.
그렇다면 인간의 과학은 언제쯤이나 지구가 허공에 떠 있다는
사실을 증명하기 시작하였습니다.
17세기 뉴턴이 만유인력의 법칙을 발견한 후 부터 증명하게 되었습니다.
인간의 과학보다 수천년 앞서서 지구가 허공에 떠 있음을 알려주고 있습니다.
욥기서가 기록 된 것은 3500년전에 이미 증거하고 있었습니다.
두번째 물의 순환과정...
욥 36:27 그가 물을 가늘게 이끌어 올리신즉 그것이 안개되어 비를 이루고
그것이 공중에서 내려 사람위에 쏟아지느니라
이 말씀은 물의 순환과정을 사실대로 보여줍니다. 즉 지상의 물이 공중으로
올라가서 구름이 된 다음 다시 비로 내리는 과정을 말한 것입니다.
먼저 "물을 가늘게 이끌어 올린다"는 것은 물이 증발되어 공중으로 올라감을 뜻합니다.
그리고 그것이 안개되어 비를 이룬다는 것은 수증기가 모여 구름이 된 후 비가 되어
내린다는 뜻입니다.
그렇다면 인간이 이러한 물의 순환을 온전히 이해한 것은 언제인가? 16, 17세기에
페로와 마리오트의 실험결과 물의 순환한다는 것이 최초로 확인되었습니다.
그러나 성경은 이미 3,500년전에 물의 순환에 대해 정확히 묘사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성경은 만물을 창조하신 하나님의 기록이며 사실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장차 우리를 사망도, 슬픔도 고통도 없는 영원한 천국이 올
것을 예언하고 있습니다. 반드시 이루어질 것을 믿는 우리가 되어야 겠습니다.
계 21:4 또 내가 새하늘과 새땅을 보니 처음 하늘과 처음 땅이 없어졌고 바다도
다시 있지 않더라.... 모든 눈물을 그 눈에서 씻기시매 다시 사망이 없고 애통하는 것이나
곡하는 것이 다시 있지 아니하리니 처음 것들이 다 지나갔음이러라
오직 하나님께서 영원히 행복한세계로 우리를 인도해 주십니다.
그분이 바로 안상홍님이십니다.
끝까지 믿고 천국에 들어가는 자녀가 되시길 바랍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들을 장차 새하늘과 새땅으로 인도하시기 위해 성경을 주셨습니다.
그러나 세상은 성경을 쉽게 믿지 못합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여러 증거들을 통해
성경이 사실임을 우리에게 알려주셨습니다. 그중에 하나가 과학적인 사실에 대한
성경의 말씀입니다.
세상을 창조하시고 온 우주에 과학적인 법칙을 부여하신 분이 누구십니까?
그러나 성경이 과학보다 앞서는 것은 당연한 것입니다. 과거에는 인간의 부족한
지식으로 인해 성경을 믿지 못하였습니다. 그러나 과학이 발달함에 따라 믿을 수 \
밖에 없는 증거들이 드러나고 있습니다.
첫번째 지구에 대해 성경은 어떻게 증거하고 있는지?
욥 26:7 그는 북편 하늘을 허공에 펴시며 땅을 공간에 다시며
땅을 공간에 다셨다는 말씀은 지구가 허공에 떠 있다는 뜻입니다.
지구가 허공에 떠있다는 사실은 지극히 상식적인 내용입니다.
그러나 고대 사람들에게는 상사도 할 수 없는 내용이였습니다.
그들은 지구가 무엇엔가 고정되어 있다고 생각하였습니다.
그렇다면 인간의 과학은 언제쯤이나 지구가 허공에 떠 있다는
사실을 증명하기 시작하였습니다.
17세기 뉴턴이 만유인력의 법칙을 발견한 후 부터 증명하게 되었습니다.
인간의 과학보다 수천년 앞서서 지구가 허공에 떠 있음을 알려주고 있습니다.
욥기서가 기록 된 것은 3500년전에 이미 증거하고 있었습니다.
두번째 물의 순환과정...
욥 36:27 그가 물을 가늘게 이끌어 올리신즉 그것이 안개되어 비를 이루고
그것이 공중에서 내려 사람위에 쏟아지느니라
이 말씀은 물의 순환과정을 사실대로 보여줍니다. 즉 지상의 물이 공중으로
올라가서 구름이 된 다음 다시 비로 내리는 과정을 말한 것입니다.
먼저 "물을 가늘게 이끌어 올린다"는 것은 물이 증발되어 공중으로 올라감을 뜻합니다.
그리고 그것이 안개되어 비를 이룬다는 것은 수증기가 모여 구름이 된 후 비가 되어
내린다는 뜻입니다.
그렇다면 인간이 이러한 물의 순환을 온전히 이해한 것은 언제인가? 16, 17세기에
페로와 마리오트의 실험결과 물의 순환한다는 것이 최초로 확인되었습니다.
그러나 성경은 이미 3,500년전에 물의 순환에 대해 정확히 묘사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성경은 만물을 창조하신 하나님의 기록이며 사실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장차 우리를 사망도, 슬픔도 고통도 없는 영원한 천국이 올
것을 예언하고 있습니다. 반드시 이루어질 것을 믿는 우리가 되어야 겠습니다.
계 21:4 또 내가 새하늘과 새땅을 보니 처음 하늘과 처음 땅이 없어졌고 바다도
다시 있지 않더라.... 모든 눈물을 그 눈에서 씻기시매 다시 사망이 없고 애통하는 것이나
곡하는 것이 다시 있지 아니하리니 처음 것들이 다 지나갔음이러라
오직 하나님께서 영원히 행복한세계로 우리를 인도해 주십니다.
그분이 바로 안상홍님이십니다.
끝까지 믿고 천국에 들어가는 자녀가 되시길 바랍니다.
2013년 1월 22일 화요일
다윗의 뿌리는~~ 안상홍님
인류의 구원을 위해 성경을 주셨습니다.
오직 성경을 통해서만이 하나님을 알 수 있습니다.
호 3:5 그 후에 저희가 돌아와서 그 하나님 여호와와 그 왕 다윗을
구하고 말일에는 경외함으로 여호와께로 와 그 은총으로
나아가리라
말일에는 다윗을 만나고 섬김으로 구원의 은총가운데로 나갈 수 있습니다.
마지막때에 등장하는 다윗은?
계 5:1~ 누가 책을 펴며 그 인을 떼기에 합당하냐 하닌 하늘 위에나 땅 위에나
땅 아래에 능히 책을 펴거나 보거나 할 이가 없더라 이 책을 펴거나
보거나 하기에 합당한 자가 보이지 않기로 내가 크게 울었더니
장로중에 하나가 내게 말하되 울지 말라 유대 지파의 사자 다윗의 뿌리가
이기었으니 이 책과 그 일곱인을 떼시리라 하더라
다윗의 뿌리가 등장하는데...?
계 22:16 나 예수는 교회들을 위하여 내 사자를 보내어 이것들을 너희에게
증거하게 하였노라 나는 다윗의 뿌리요
다윗의 뿌리는 초림예수님이 아니라 재림예수님이십니다.
구원의 말씀이 한때 인봉되었다가 그 후에 다시 개봉하실 것을 예언하고 있습니다.
사 55:3 너희는 귀를 기울이고 내게 나아와 들으라 그리하면 너희 영혼이 살리라
내가 너희에게 영원한 언약을 세우리니 곧 다윗에게 허락한 확실한 은혜니라
우리 영혼을 살려줄 영원한 언약을 세워 주실 것이데 누가 다윗으로 오신 구원자
히 13:20 양의 큰 목자이신 우리 주 예수를 영원한 언약의 피로 죽은자 가운데서
이끌어 내신 평강의 하나님
영원한 언약의 피는 바로 예수님의 피로서 세우신 언약이다
마 26:28 이것은 죄사함을 얻게 하려고 많은 사람을 위하여 흘리는 바
나의 피 곧 언약의 피니라
눅 22:20 잔도 이와 같이 하여 가라사대 이잔 내 피로 세우는 새언약이니
영원한 언약은 예수님께서 피로 세운 유월절 새언약입니다.
초림예수님께서 오셔서 세워주신 새언약이 1600년동안 감추어져 있다가
다시금 다윗의 뿌리로 오신 재림예수님의 의해 다시 세워진다는 예언을
성취하신 분이 바로 안상홍님이십니다.
인류가 죽음의 고통 가운데 신음하고 있었던 우리들을
다윗의 뿌리이신 안상홍님께서 생명의 진리인 새언약 유월절로
우리들에게 영원한 생명의 길을 열어주셨습니다.
안상홍님을 영접하여 구원에 이르는 자녀가 되시길 바랍니다.
오직 성경을 통해서만이 하나님을 알 수 있습니다.
호 3:5 그 후에 저희가 돌아와서 그 하나님 여호와와 그 왕 다윗을
구하고 말일에는 경외함으로 여호와께로 와 그 은총으로
나아가리라
말일에는 다윗을 만나고 섬김으로 구원의 은총가운데로 나갈 수 있습니다.
마지막때에 등장하는 다윗은?
계 5:1~ 누가 책을 펴며 그 인을 떼기에 합당하냐 하닌 하늘 위에나 땅 위에나
땅 아래에 능히 책을 펴거나 보거나 할 이가 없더라 이 책을 펴거나
보거나 하기에 합당한 자가 보이지 않기로 내가 크게 울었더니
장로중에 하나가 내게 말하되 울지 말라 유대 지파의 사자 다윗의 뿌리가
이기었으니 이 책과 그 일곱인을 떼시리라 하더라
다윗의 뿌리가 등장하는데...?
계 22:16 나 예수는 교회들을 위하여 내 사자를 보내어 이것들을 너희에게
증거하게 하였노라 나는 다윗의 뿌리요
다윗의 뿌리는 초림예수님이 아니라 재림예수님이십니다.
구원의 말씀이 한때 인봉되었다가 그 후에 다시 개봉하실 것을 예언하고 있습니다.
사 55:3 너희는 귀를 기울이고 내게 나아와 들으라 그리하면 너희 영혼이 살리라
내가 너희에게 영원한 언약을 세우리니 곧 다윗에게 허락한 확실한 은혜니라
우리 영혼을 살려줄 영원한 언약을 세워 주실 것이데 누가 다윗으로 오신 구원자
히 13:20 양의 큰 목자이신 우리 주 예수를 영원한 언약의 피로 죽은자 가운데서
이끌어 내신 평강의 하나님
영원한 언약의 피는 바로 예수님의 피로서 세우신 언약이다
마 26:28 이것은 죄사함을 얻게 하려고 많은 사람을 위하여 흘리는 바
나의 피 곧 언약의 피니라
눅 22:20 잔도 이와 같이 하여 가라사대 이잔 내 피로 세우는 새언약이니
영원한 언약은 예수님께서 피로 세운 유월절 새언약입니다.
초림예수님께서 오셔서 세워주신 새언약이 1600년동안 감추어져 있다가
다시금 다윗의 뿌리로 오신 재림예수님의 의해 다시 세워진다는 예언을
성취하신 분이 바로 안상홍님이십니다.
인류가 죽음의 고통 가운데 신음하고 있었던 우리들을
다윗의 뿌리이신 안상홍님께서 생명의 진리인 새언약 유월절로
우리들에게 영원한 생명의 길을 열어주셨습니다.
안상홍님을 영접하여 구원에 이르는 자녀가 되시길 바랍니다.
2013년 1월 21일 월요일
새언약을 세워주신 안상홍님
많은 사람들은 장차 올 미래에 대해 알지못하고 있으며
불확실한 미래를 알고 싶어하고 궁금해 합니다.
만약 미래를 안다면 앞으로 닥칠 일에대해 대비하고 준비
하려고 하지 않겠습니까?
성경은 장차 올 미래를 들여다 볼 수 있는 예언서이고
구원서입니다.
미 4:1 말일에 이르러는 여호와의 전의 산이 산들의 꼭대기에
굳게 서며 작은 산들 위에 뛰어나고
민족들이 그리로 몰려갈 것이다.
하나님의 전에 이르자 그가 그 도로 우리에게 가르치실
것이라 우리가 그 길로 행하리라 하리니 이는 율법이
시온에서 부터 나올 것이요 여호와의 말씀이
예루살렘에서부터 나올 것임이라
하나님의 율법이 있는 곳? 시온은 어떤 곳?
사 33:20 우리의 절기 지키는 시온성을 보라 네눈에 안정한
처소된 예루살렘이 보이리니 그것은 옮겨지지
아니할 장막이라 그 말뚝이 영영히 뽑히지
아니할 것이요 그 줄이 하나도 끊치지 아니할 것이라..
시온은 하나님의 절기가 지켜지는 곳입니다. 절기는?
사 31:31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보라 날이 이르리니
내가 이스라엘 집과 유다 집에 새언약을 세우리라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그러나 그 날 후에 내가
이스라엘 집에 세울 언약은 이러하니 곧 내가
나의 법을 그들의 속에 두며 그 마음에 기록하여
나는 그들의 하나님이 되고 그들은 내 백성이 될 것이라.
하나님께서 세우실 새언약의 실체는?
눅 22:15 내가 고난을 받기 전에 너희와 함께 이 유월절을 먹기를
원하고 원하였노라... 또 떡을 가져 사례하시고 떼어
저희에게 주시며 가라사대 이것은 너희를 위하여 주는
내 몸이라 너희가 이를 행하여 나를 기념하라 하시고
저녁 먹은 후에 잔도 이와 같이 하여 가라사대
이 잔은 내피로 세우는 새언약이니 곧 너희를 위하여
붓는 것이라.
새언약 유월절이 바로 하나님의 절기입니다.
새언약 유월절을 말일에 다시 세워주시는 분은?
하나님께서 친히 오셔서 세워주신다 하셨습니다
그분이 바로 재림그리스도 안상홍님이십니다
히 9:27 그리스도도 많은 사람의 죄를 담당하시려고
단번에 드리신바 되셨고 구원에 이르게 하기
위하여 죄와 상관없이 자기를 바라는 자들에게
두번째 나타나시리라
두번째 오신 분은 우리의 구원을 위해
이땅에 오신다하셨고 새언약 유월절의 진리를 세워주신
그 분이 바로 안상홍님이십니다.
결국 새언약 유월절로 시온을 건설하신 안상홍님께서는
우리의 구원자이시며 하나님이십니다.
성경의 모든 증거를 받으신 분입니다.
불확실한 미래를 알고 싶어하고 궁금해 합니다.
만약 미래를 안다면 앞으로 닥칠 일에대해 대비하고 준비
하려고 하지 않겠습니까?
성경은 장차 올 미래를 들여다 볼 수 있는 예언서이고
구원서입니다.
미 4:1 말일에 이르러는 여호와의 전의 산이 산들의 꼭대기에
굳게 서며 작은 산들 위에 뛰어나고
민족들이 그리로 몰려갈 것이다.
하나님의 전에 이르자 그가 그 도로 우리에게 가르치실
것이라 우리가 그 길로 행하리라 하리니 이는 율법이
시온에서 부터 나올 것이요 여호와의 말씀이
예루살렘에서부터 나올 것임이라
하나님의 율법이 있는 곳? 시온은 어떤 곳?
사 33:20 우리의 절기 지키는 시온성을 보라 네눈에 안정한
처소된 예루살렘이 보이리니 그것은 옮겨지지
아니할 장막이라 그 말뚝이 영영히 뽑히지
아니할 것이요 그 줄이 하나도 끊치지 아니할 것이라..
시온은 하나님의 절기가 지켜지는 곳입니다. 절기는?
사 31:31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보라 날이 이르리니
내가 이스라엘 집과 유다 집에 새언약을 세우리라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그러나 그 날 후에 내가
이스라엘 집에 세울 언약은 이러하니 곧 내가
나의 법을 그들의 속에 두며 그 마음에 기록하여
나는 그들의 하나님이 되고 그들은 내 백성이 될 것이라.
하나님께서 세우실 새언약의 실체는?
눅 22:15 내가 고난을 받기 전에 너희와 함께 이 유월절을 먹기를
원하고 원하였노라... 또 떡을 가져 사례하시고 떼어
저희에게 주시며 가라사대 이것은 너희를 위하여 주는
내 몸이라 너희가 이를 행하여 나를 기념하라 하시고
저녁 먹은 후에 잔도 이와 같이 하여 가라사대
이 잔은 내피로 세우는 새언약이니 곧 너희를 위하여
붓는 것이라.
새언약 유월절이 바로 하나님의 절기입니다.
새언약 유월절을 말일에 다시 세워주시는 분은?
하나님께서 친히 오셔서 세워주신다 하셨습니다
그분이 바로 재림그리스도 안상홍님이십니다
히 9:27 그리스도도 많은 사람의 죄를 담당하시려고
단번에 드리신바 되셨고 구원에 이르게 하기
위하여 죄와 상관없이 자기를 바라는 자들에게
두번째 나타나시리라
두번째 오신 분은 우리의 구원을 위해
이땅에 오신다하셨고 새언약 유월절의 진리를 세워주신
그 분이 바로 안상홍님이십니다.
결국 새언약 유월절로 시온을 건설하신 안상홍님께서는
우리의 구원자이시며 하나님이십니다.
성경의 모든 증거를 받으신 분입니다.
2013년 1월 19일 토요일
하나님의교회 - 안식일이란?
하나님의교회는 성경에 명시된 하나님께 예배드리는 일곱째 날 안식일을 요일제도상 토요일로 바르게 지키고 있습니다. 그러나 전 세계적으로 셀 수 없이 많은 기독교인은 엘로힘하나님께서 천지 만물을 창조하시고 안식하신 일곱째 날인 안식일이 오늘날의 요일제도 상 일요일(주일)로 잘못 알고 있지만 사실은 토요일임을 성경은 증거해주고 있습니다. 심지어 토요일이 안식일인 것을 알면서도 관습에 젖어 지키지 않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러나 성경은 일점일획이라도 더하거나 빼는 행위를 엄히 견책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교회에서 증거하는 엘로힘하나님의 주간 절기인 새언약 안식일 규례는 안상홍님께서 하나님의 자녀들에게 되찾아주신 소중한 규례입니다.
개신교 단체들은 성경에 명시된 안식일 교리가 구약의 율법이라며 이를 거부하고 있다. 그들의 주장대로 안식일교리가 성서에 위배되는 것인지 아니면 개신교단체들이 일요일예배를 드리고 있기에 상대적인 입장에서 하나님의교회가 지키는 안식일예배를 배격하는 것인지 규명해보자.
먼저 안식일 교리의 근거 내지는 타당성에 대해서 살펴보아야 한다.
[눅 4:16 예수께서 그 자라나신 곳 나사렛에 이르사 안식일에 자기 규례대로 회당에 들어가사 성경을 읽으려 서시매]
[행 17:2 바울이 자기의 규례대로 저희에게 들어가서 세 안식일(three Sabbath)에 성경을 가지고 강론하며]
위 내용을 통해서 예수께서는 영원한 안식(히 4:9)에 들어갈 수 있는 규례로 안식일을 행하신 장면을 볼 수 있다. 규례(規例)는 ‘일정한 규칙이나 정해진 관례’라는 사전적 의미를 지니고 있기에 예수께서는 신약시대에 안식일을 규칙적인 예식으로 지키셨다는 사실을 알 수 있다.
즉 예수님께서 안식일을 지키는 본을 보여주셨으니 개신교단체가 주장하는 내용처럼 안식일이 구약에 국한된 율법은 아니다. 따라서 안식일이 폐지가 되어 일요일 예배를 지켜야 한다는 개신교 단체의 주장은 예수님의 신앙적 행위들을 전면적으로 부인하려는 악의적인 내용이라 볼 수 있다. 그렇다면 이 안식일은 언제부터 유래 되었는지 알아볼 필요가 있다.
[창 2:1 하나님의 지으시던 일이 일곱째 날이 이를 때에 마치니 그 지으시던 일이 다하므로 일곱째 날에 안식하시니라 하나님이 일곱째 날을 복 주사 거룩하게 하셨으니 이는 하나님이 그 창조하시며 만드시던 모든 일을 마치시고 이날에 안식하셨음이더라]
안식일은 천지창조에서부터 유래 되었고 창조주의 권능을 기념한 날로써 거룩하고 복된 날이라는 사실을 알 수 있다. 이 안식일은 모세시대 십계명의 네 번째 계명으로 제정이 되었다.
[출 20:8 안식일을 기억하여 거룩히 지키라]
안식일을 기억해서 지키라 하셨는데 안식일은 창세기 2장에서 일곱째 날이라고 기록하고 있다. 그렇다면 일곱째 날은 오늘날 요일제도 상으로 무슨 요일인지 알아야 한다.
달력을 보면 한 주간의 시작은 일요일로부터 시작하여 토요일로 마쳐지고 있다. 토요일은 한 주간의 마지막 날로 흔히 주말(週末)이라고 한다. 토요일이 일곱째 날이라는 것은 한국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공통적으로 인정되고 있는 부분이다.
세상의 상식적인 근거를 통해서 안식일은 토요일임을 알 수 있으며 성경을 통해서도 안식일이 토요일임을 알 수 있다.
[막16:9 예수께서 안식 후 첫날 이른 아침에 살아나신 후]
부활절이 일요일이라는 것은 모든 그리스도인들이 알고 있는 사실이다.
성경의 기록을 본다면 ‘부활하신 날’이 ‘안식일 다음 날’이라고 증거하고 있기에 안식일은 자동적으로 일요일의 전날인 토요일이 되는 것이다. 부활절이 월요일이라면 일요일 예배가 성립되겠지만 이는 조금도 부인할 수 없는 확실한 내용이다. 따라서 성경에 입각한 예배일은 안식일이다. 만일 안식일 지키는 것이 이단이라고 한다면 예수님도 이단이라는 논리가 성립될 수밖에 없다.
더욱 중요한 사실은 개신교 단체들은 신약에 변경된 규례를 행하면 된다고 하는데 신약에 와서 일요일 예배로 변경되었다는 근거는 성경의 그 어디에서도 찾아볼 수 없다. 이러한 주장은 일요일예배를 합리화하기 위한 괴변에 불과한 것이다.
그리스도인이라면 주위 사람의 시선을 고려하기보다 하나님과 나와의 관계를 우선시해야 한다. 예수님을 진정으로 믿는다면 예수님께서 행하신 안식일을 지키는 것이 합당한 것이다. 이는 그리스도인들의 기본적인 도리이다. 성경에 기록된 계명들을 지키지 않는다면 ‘주여 주여’ 하며 말로만 하나님만을 외치는 가증한 행위나 다를 바 없다. 일요일 예배 혹은 주일 예배는 성경에 전혀 근거하지 않는 규례이다.
[주일을 거룩하게 지킬 의무의 예를 보자. 이는 물론 신자의 가장 중대한 의무의 하나이지만 성서에서는 그에 대한 명백한 구절을 하나도 찾아볼 수 없다. 성서의 안식일은 토요일이지 일요일은 아니다] 기본스 추기경 저,『교부들의 신앙』카톨릭출판사, P.108
더러는 [계 1:10 주의 날]을 주장하는데 주의 날은 안식일이다.
[마 12:8 인자는 안식일의 주인이니라]
[눅 6:5 인자는 안식일의 주인이니라]
즉 하나님의 날은 안식일이다.
그래서 안식일은 하나님과 백성 사이의 표징이라고 하셨다(출 31:13).
이미 육안으로도 안식일과 일요일 예배가 확연하게 구분되고 있다. 예수께서는 믿음의 성도들이 마땅히 지켜야 할 신앙의 행위들을 친히 본보여 주시고 알려주셨다.
[요 13:15 내가 너희에게 행한 것 같이 너희도 행하게 하려 하여 본을 보였노라]
그리스도인이라면 성경에 기록된, 예수님의 가르침과 신앙적 행위들을 하나하나 지키고 행해야 한다.
하나님의교회가 지키는 안식일
개신교 단체들은 성경에 명시된 안식일 교리가 구약의 율법이라며 이를 거부하고 있다. 그들의 주장대로 안식일교리가 성서에 위배되는 것인지 아니면 개신교단체들이 일요일예배를 드리고 있기에 상대적인 입장에서 하나님의교회가 지키는 안식일예배를 배격하는 것인지 규명해보자.
먼저 안식일 교리의 근거 내지는 타당성에 대해서 살펴보아야 한다.
[눅 4:16 예수께서 그 자라나신 곳 나사렛에 이르사 안식일에 자기 규례대로 회당에 들어가사 성경을 읽으려 서시매]
[행 17:2 바울이 자기의 규례대로 저희에게 들어가서 세 안식일(three Sabbath)에 성경을 가지고 강론하며]
위 내용을 통해서 예수께서는 영원한 안식(히 4:9)에 들어갈 수 있는 규례로 안식일을 행하신 장면을 볼 수 있다. 규례(規例)는 ‘일정한 규칙이나 정해진 관례’라는 사전적 의미를 지니고 있기에 예수께서는 신약시대에 안식일을 규칙적인 예식으로 지키셨다는 사실을 알 수 있다.
즉 예수님께서 안식일을 지키는 본을 보여주셨으니 개신교단체가 주장하는 내용처럼 안식일이 구약에 국한된 율법은 아니다. 따라서 안식일이 폐지가 되어 일요일 예배를 지켜야 한다는 개신교 단체의 주장은 예수님의 신앙적 행위들을 전면적으로 부인하려는 악의적인 내용이라 볼 수 있다. 그렇다면 이 안식일은 언제부터 유래 되었는지 알아볼 필요가 있다.
[창 2:1 하나님의 지으시던 일이 일곱째 날이 이를 때에 마치니 그 지으시던 일이 다하므로 일곱째 날에 안식하시니라 하나님이 일곱째 날을 복 주사 거룩하게 하셨으니 이는 하나님이 그 창조하시며 만드시던 모든 일을 마치시고 이날에 안식하셨음이더라]
안식일은 천지창조에서부터 유래 되었고 창조주의 권능을 기념한 날로써 거룩하고 복된 날이라는 사실을 알 수 있다. 이 안식일은 모세시대 십계명의 네 번째 계명으로 제정이 되었다.
[출 20:8 안식일을 기억하여 거룩히 지키라]
안식일을 기억해서 지키라 하셨는데 안식일은 창세기 2장에서 일곱째 날이라고 기록하고 있다. 그렇다면 일곱째 날은 오늘날 요일제도 상으로 무슨 요일인지 알아야 한다.
달력을 보면 한 주간의 시작은 일요일로부터 시작하여 토요일로 마쳐지고 있다. 토요일은 한 주간의 마지막 날로 흔히 주말(週末)이라고 한다. 토요일이 일곱째 날이라는 것은 한국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공통적으로 인정되고 있는 부분이다.
세상의 상식적인 근거를 통해서 안식일은 토요일임을 알 수 있으며 성경을 통해서도 안식일이 토요일임을 알 수 있다.
[막16:9 예수께서 안식 후 첫날 이른 아침에 살아나신 후]
부활절이 일요일이라는 것은 모든 그리스도인들이 알고 있는 사실이다.
성경의 기록을 본다면 ‘부활하신 날’이 ‘안식일 다음 날’이라고 증거하고 있기에 안식일은 자동적으로 일요일의 전날인 토요일이 되는 것이다. 부활절이 월요일이라면 일요일 예배가 성립되겠지만 이는 조금도 부인할 수 없는 확실한 내용이다. 따라서 성경에 입각한 예배일은 안식일이다. 만일 안식일 지키는 것이 이단이라고 한다면 예수님도 이단이라는 논리가 성립될 수밖에 없다.
더욱 중요한 사실은 개신교 단체들은 신약에 변경된 규례를 행하면 된다고 하는데 신약에 와서 일요일 예배로 변경되었다는 근거는 성경의 그 어디에서도 찾아볼 수 없다. 이러한 주장은 일요일예배를 합리화하기 위한 괴변에 불과한 것이다.
그리스도인이라면 주위 사람의 시선을 고려하기보다 하나님과 나와의 관계를 우선시해야 한다. 예수님을 진정으로 믿는다면 예수님께서 행하신 안식일을 지키는 것이 합당한 것이다. 이는 그리스도인들의 기본적인 도리이다. 성경에 기록된 계명들을 지키지 않는다면 ‘주여 주여’ 하며 말로만 하나님만을 외치는 가증한 행위나 다를 바 없다. 일요일 예배 혹은 주일 예배는 성경에 전혀 근거하지 않는 규례이다.
[주일을 거룩하게 지킬 의무의 예를 보자. 이는 물론 신자의 가장 중대한 의무의 하나이지만 성서에서는 그에 대한 명백한 구절을 하나도 찾아볼 수 없다. 성서의 안식일은 토요일이지 일요일은 아니다] 기본스 추기경 저,『교부들의 신앙』카톨릭출판사, P.108
더러는 [계 1:10 주의 날]을 주장하는데 주의 날은 안식일이다.
[마 12:8 인자는 안식일의 주인이니라]
[눅 6:5 인자는 안식일의 주인이니라]
즉 하나님의 날은 안식일이다.
그래서 안식일은 하나님과 백성 사이의 표징이라고 하셨다(출 31:13).
이미 육안으로도 안식일과 일요일 예배가 확연하게 구분되고 있다. 예수께서는 믿음의 성도들이 마땅히 지켜야 할 신앙의 행위들을 친히 본보여 주시고 알려주셨다.
[요 13:15 내가 너희에게 행한 것 같이 너희도 행하게 하려 하여 본을 보였노라]
그리스도인이라면 성경에 기록된, 예수님의 가르침과 신앙적 행위들을 하나하나 지키고 행해야 한다.
2013년 1월 18일 금요일
유월절의 약속을 허락하신 안상홍님
유월절의 하나님.. 안상홍님
시대시대마다 하나님께서는 유월절의 약속으로 성도들을 이끌어 주셨습니다.
성부시대에도 유월절의 권능으로 애굽에서 이끌어 내시고
약속의 땅 가나안으로 인도해 주시고
성자시대에도 사람의 모습 예수님으로 나타나셔서 유월절로
영원한 생명의 크나 큰 약속을 주셨습니다.
유월절을 명하신 분은 성경에 기록을 통해서 봤을때 분명 하나님이십니다.
하나님께서 명하시고 지키라고 명하신 유월절을 누가 폐지할 수 있겠으며
안 지켜도 된다고 감히 누가 입을 열수 있겠습니까?
그런데도 그렇게 주장하는 자들이 있습니다.
그들에게 하나님께서 유월절을 폐지한 역사를 성경에서 찾아 보라면 찾지도 못할
터인데 어찌 그렇게 당당하게 말하는지 모르겠네요.
AD.300여년경쯤 3차에 걸친 논쟁으로 폐지된 유월절을 기독교 역사 에서 찾아 볼 수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세우신 유월절을 사람들의 쑥덕거림으로 폐지된 것을
역사가 알려주는데 무슨 핑계를 그렇게 잘도되는지 ....
유월절이 폐지된지 장구한 세월이 지나고 안상홍님의 의해 유월절의 약속이 다시
우리에게 주어졌습니다. 이건 하나님의 약속이며 세상 그 누구도 줄수없는
영원한 생명입니다.
안상홍님 오시기전에도 수많은 성경학자들 ,종교개혁자들,선지자들,목사님들이
많았음에도 오직 안상홍님만 유월절을 가지고 오셨습니다.
그 분은 옛적부터 유월절로 권능을 행하신 창조주하나님이십니다.
그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유월절을 허락하셨습니다. 이러한 축복받은 우리에게서
어떠한 모습이 나타날까요? 이사야선지자는 이렇게 증거했네요.
이사야25장 6절 만군의 여호와께서 이 산에서 만민을 위하여 기름진 것과 오래
저장하였던 포도주로 연회를 베푸시리니 곧 골수가 가득한 기름진 것과
오래저장하였던 맑은 포도주로 하실 것이며 또 이 산에서 모든 민족의 그 가리워진
면박과 열방의 그 덮인 휘장을 제하시며 사망을 영원히 멸하실 것이라
주 여호와께서 모든 얼굴에서 눈물을 씻기시며 그 백성의 수치를 온 천하에서
제하시리라 .....그날에 말하기를 이는 우리의 하나님이시라 우리가 그를 기다렸으니
그가 우리를 구원하시리로다.이는 여호와시라 우리가 그를 기다렸으니 우리는
그 구원을 기뻐하며 즐거워 하리라 할 것이며...
이는 우리의 하나님이시라 이 목소리는 우리들의 외침이었습니다.우리들의 목소리를
오래전 이사야 전지자는 들었습니다.이사야가 우리에게 그 분은 하나님이시다라고
알려주신 것이 아니라 우리가 마치 알려준것처럼 기록이 되어있습니다.
유월절의 크신 축복을 허락하신 안상홍하나님께 더욱 영광을 돌리고 또한 예언처럼
외쳐서 유월절의 하나님 안상홍님을 유월절과 더불어 자신있게 증거하는 모든
시온의 자녀들이 됩시다!!
시대시대마다 하나님께서는 유월절의 약속으로 성도들을 이끌어 주셨습니다.
성부시대에도 유월절의 권능으로 애굽에서 이끌어 내시고
약속의 땅 가나안으로 인도해 주시고
성자시대에도 사람의 모습 예수님으로 나타나셔서 유월절로
영원한 생명의 크나 큰 약속을 주셨습니다.
유월절을 명하신 분은 성경에 기록을 통해서 봤을때 분명 하나님이십니다.
하나님께서 명하시고 지키라고 명하신 유월절을 누가 폐지할 수 있겠으며
안 지켜도 된다고 감히 누가 입을 열수 있겠습니까?
그런데도 그렇게 주장하는 자들이 있습니다.
그들에게 하나님께서 유월절을 폐지한 역사를 성경에서 찾아 보라면 찾지도 못할
터인데 어찌 그렇게 당당하게 말하는지 모르겠네요.
AD.300여년경쯤 3차에 걸친 논쟁으로 폐지된 유월절을 기독교 역사 에서 찾아 볼 수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세우신 유월절을 사람들의 쑥덕거림으로 폐지된 것을
역사가 알려주는데 무슨 핑계를 그렇게 잘도되는지 ....
유월절이 폐지된지 장구한 세월이 지나고 안상홍님의 의해 유월절의 약속이 다시
우리에게 주어졌습니다. 이건 하나님의 약속이며 세상 그 누구도 줄수없는
영원한 생명입니다.
안상홍님 오시기전에도 수많은 성경학자들 ,종교개혁자들,선지자들,목사님들이
많았음에도 오직 안상홍님만 유월절을 가지고 오셨습니다.
그 분은 옛적부터 유월절로 권능을 행하신 창조주하나님이십니다.
그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유월절을 허락하셨습니다. 이러한 축복받은 우리에게서
어떠한 모습이 나타날까요? 이사야선지자는 이렇게 증거했네요.
이사야25장 6절 만군의 여호와께서 이 산에서 만민을 위하여 기름진 것과 오래
저장하였던 포도주로 연회를 베푸시리니 곧 골수가 가득한 기름진 것과
오래저장하였던 맑은 포도주로 하실 것이며 또 이 산에서 모든 민족의 그 가리워진
면박과 열방의 그 덮인 휘장을 제하시며 사망을 영원히 멸하실 것이라
주 여호와께서 모든 얼굴에서 눈물을 씻기시며 그 백성의 수치를 온 천하에서
제하시리라 .....그날에 말하기를 이는 우리의 하나님이시라 우리가 그를 기다렸으니
그가 우리를 구원하시리로다.이는 여호와시라 우리가 그를 기다렸으니 우리는
그 구원을 기뻐하며 즐거워 하리라 할 것이며...
이는 우리의 하나님이시라 이 목소리는 우리들의 외침이었습니다.우리들의 목소리를
오래전 이사야 전지자는 들었습니다.이사야가 우리에게 그 분은 하나님이시다라고
알려주신 것이 아니라 우리가 마치 알려준것처럼 기록이 되어있습니다.
유월절의 크신 축복을 허락하신 안상홍하나님께 더욱 영광을 돌리고 또한 예언처럼
외쳐서 유월절의 하나님 안상홍님을 유월절과 더불어 자신있게 증거하는 모든
시온의 자녀들이 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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